저도 짝사랑 떡밥 투척해봅니다

글쓴이
  • 2012.09.29. 03:04
  • 1847

좀 시간이 지났는데요


제가 좋아했던 여자사람이 있어서 연락처를 받고 2번째 만남때 밥을 먹고 , 만남을 이어가고 싶어서 그냥 영화가 아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을 보러 가자고 용기내어 말했는데, 좀 직접적으로 관심있다는 티를 내서 그 친구가


부담스러웠는지 그때가봐야 알수있다며 나중에 연락을 


준다고 하길래 , 꼭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뉘앙스로 얘기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며칠뒤 개막작 티켓 예매 전날 시간이 되는지 물어보려고 카톡을 날려봤는데 하루가 지나도 확인이 안되있더군요,,물론 답장도 안왔구요,,, 혼자서 기대하고 개막작 티켓 예매하려고 다 준비했는데  물거품이 되버린거죠,


제생각에 카톡을 차단 당한것 같아서 자존심도 무척 상하고, 마음의 상처도 크게 받아서, 홧김에 그 여자 사람에게 일반문자로 부담스럽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연락 안하겠다고 보냈습니다. 역시나 일반 문자도 답장이 안오더군요..


한마디로 확인사살 당한거죠,,,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자 없다고는 하지만, 저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는지라 그렇게 한방 먹으니깐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잊어버리자고 수백번 다짐했는데,,  그친구가 완전히 잊혀지지않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센스있는 마삭줄 12.09.29. 03:06
죄송한데 몇 일뒤 ->며칠뒤 .. 수정하시면 저도 자삭할게요 ㅠ 제가 국문학에 미쳐있어가지구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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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굴참나무 12.09.29. 03:10
센스있는 마삭줄
너무하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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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앵두나무 12.09.29. 03:17
센스있는 마삭줄
헐 이건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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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큰괭이밥 12.09.29. 08:01
센스있는 마삭줄
가지구->가지고
국문학에 미치신 님도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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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모란 12.09.29. 11:14
푸짐한 큰괭이밥
랄까 그때의 저는 미쳐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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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마삭줄 12.09.29. 03:11

아이고 저 댓글 삭제해드릴려고 했는데 위엣분 땜에 삭제가 안되네요 ㅠ
국문학 공부하다보니 사람이 미쳐가는거 같아요... 위에 두분님들... 댓글좀 삭제해줘요 ㅠㅠ

저도 글쓴님 힘드신데 괜히 올려서 죄송해서 지우고싶은데 위에 댓글 2개땜에 못지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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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털머위 12.09.29. 03:22
센스있는 마삭줄
뭐 이해가 전혀 안가는건 아닙니다.
연예,연애 애,얘 어이,어의 등등 저도 이런거 신경많이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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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큰괭이밥 12.09.29. 08:02
센스있는 마삭줄
뛰어 쓰기 많이 틀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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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털머위 12.09.29. 09:05
푸짐한 큰괭이밥
‘띄어 쓰기’ 말씀하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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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큰괭이밥 12.09.29. 09:08
억쎈 털머위
ㅇㅇ 방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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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봉의꼬리 12.09.29. 10:53
푸짐한 큰괭이밥
병림픽이군요ㅋㅋㅋㅋㅋㅋ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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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모란 12.09.29. 11:15
초연한 봉의꼬리
이상 덤앤더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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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마삭줄 12.09.29. 03:36
아 아니다..글쓴님 그냥 아직 댓글 10개 안찼으니까 이 글 자체를 삭제하시고 다시 올리세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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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털머위 12.09.29. 04:28
센스있는 마삭줄
ㅋㅋㅋㅋㅋㅋㅋ 막상써놓고 미안해하는게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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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모란 12.09.29. 08:37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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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개망초 12.09.29. 09:43
ㅠ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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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산비장이 12.09.29. 19:27
괜찮은 여자 많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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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큰개불알풀 12.09.29. 21:40
예 여자가 그 분 하나뿐이 아니라는건 만고불변의 진리 입니다. 여자분 태도도 참 별로구만요. 그냥 별로다 얘기 해주면 될것 가지고 아예 씹고. 더 괜찮은 여자들 많습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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