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학과 복전/부전 하고 계신 분?

글쓴이2015.09.24 13:45조회 수 2276추천 수 1댓글 6

    • 글자 크기
어떤가요?? 행정학이랑 정치외교학 둘 중 하나를 부전공으로 하고 싶은데 너무 고민되네요

행정학 부전공 하고자 하는 이유도 경제학 행정학 공부라도 해 놓으면 나중에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데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서인데 정치외교학과 복수전공이나 부전공 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없어서 어떤지 너무 궁금하네요

휴학하고 책을 읽어보면 정치/외교 쪽은 곧잘 읽히고 국제관계나 국제정세 관련 글들은 재밌기도 한데 재미로만 부전공을 선택하기에는 나이가 있기에 나중에 정말 도움이 되었으면 하거든요 공직생활 하는데 있어서 또는 준비하는 과정에서두요

정치외교학과 학생분들도 전공 과목 배운 것들이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되는지 어느 방향으로들 가시는지 알려주신다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 행정추천합니다.
  • @짜릿한 좀깨잎나무
    어떤 이유에서인지 여쭤봐도 되나요~?
  • 정치외교 복수전공하고 있고,
    외무영사직 준비했다 떨어지고 ㅠㅠ
    복학해서 공부랑 시험준비 병행중인 학생입니다.
    외무영사직을 준비하신다 그럼 정외과에서의 공부가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 공부라는 게 사실 수박 겉핥기식이라
    시험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배운 내용을 이해할 때 훨씬 수월하고,
    입문단계에서 마음이 편하긴 하죠.
    저의 경우 국제정치학이라는 과목에서 이론 파트나 세계사 파트 부분을 정외과에서 수강한 적이 있어서 도움이 좀 된 것 같아요.
    정외과에는 전공기초? 과목에 헌법이 있는데
    그것도 도움이 좀 됐어요.

    하지만
    제 얘기는 언제까지나 외무영사직에 한해 드리는 말씀이구요, 일반행정을 비롯한 다른 직렬이라면 글쎄요...
    사실 대학공부와 공무원 공부는 많이
    동떨어져있어요. 제 경우에도 위에 부분 말고는 뭐 크게 도움된 건 없답니다^^;
    인강이든 학원이든 공무원시험 준비를 위한 공부를 하셔야 해요.

    그니까 그냥 하시고 싶은 거 하세용!
    행정학과는 커리큘럼을 몰라 패쓰...
  • @저렴한 땅비싸리
    일단 긴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네요 조금은 위안 받는 기분..
    아무래도 제가 선택해야겠죠?
    땅비싸리님 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도 학문을 위한 공부와 수험공부는 어차피 다르다 고 하시더군요..
    내년에 합격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싶은 공부 해 봐야겠네요(마음 깊숙한 곳의 소리에 더 귀 기울여 봐야 겠어요)

    친구 몇 놈도 학교랑 수험을 병행하던데 힘드시지 않나요?ㅜ
  • @글쓴이
    힘듭니다, 힘들어요. ㅠ
    휴학해놓고 공부해서도 시험 떨어졌는데
    학교공부를 병행해서야 되겠나 싶은데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이니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ㅠ
    저도 병행한지 이번 학기가 처음이라
    아직 잘 적응 안 되고, 현재는 학교 공부에 좀 더 치우친 느낌이네요.
    계속해서 밸런스를 잡아 나가야겠죠.
    학교를 졸업한 후 하셔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는데
    (전 돌이켜 보니 왜 휴학을 했나 싶더라구요. ;;)
    그건 학우님 본인의 몫이고 판단에 따를 문제일테죠.

    모쪼록 현명한 선택하시길 빕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