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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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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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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은 정말..
그래도 자기 앞가림은 하는 친군지...
왜 그래도 공부는 곧 잘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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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딱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교복을 단정하게 입어라고 말 하는건 동생입장에서 저를 꼰대?로 생각한다는게 문제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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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날잡고 조질듯..
마지막 줄만 봐도 명분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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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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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큰앵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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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장구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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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생때문에 가족체면이 깎이는 것 같아서 그런건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요즘애들이 다 그래도 내 동생만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건
글쓴이님의 욕심아닌가요?
교복 단추 풀거나 화장하고 다니는 게 나쁜 일인가요?
공부를 좀 못하는 게 남한테 피해를 주나요?
언니로서 청소년기는 그럴수도 있는 시기 임을 알고 수용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동생이 반감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여동생 있는 언니로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제가 보기에는 잘 지내고 있는 아이를 글쓴이님이 언니라는 명분하에 쿡쿡 건드리고 계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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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옥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화장하고 다니는게 청소년부터 그러면 피부노화 빨리 된다는 것도 안 좋고 다른 보수적인 사람들한테 노는 애 같아 보일 수도 있다는 이런 점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지요.
공부 못하는게 남에 피해는 안 주지만 가족이니까 잘 하길 바라고 좋은대학 가서 성공하길 바라는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내일 아니니 신경꺼라 수준의 방임을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어느정도 통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가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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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 주니까 내버려 둬라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피해안주면 다 착하고 올바른거 아니죠.
제가 동생한테 언니라는 명분으로 쿡쿡 건드린건 아닙니다. 평소에 항상 잘 지내는 자매사인데, 같이 길 걸어다가다 옷 단추잠궈라고 그랬더니 저보고 정색하며 화내서 제가 어이가없어서 여기에 글을 적은거에요. 어른이니까 그 시기를 알고 수용해야하는건 맞지만, 얘가 삐뚤어지는 길의 시작에 서있거나 이미 그 길을 가고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래 청소년이니까"하며 놔두는건 가족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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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알죠.
하지만 좋은 사람이 저절로 좋은 부모가 되는게 아니듯이,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으면 관계를 더 악화시킬 수 있잖아요.
그냥 화장하지마라, 옷 단정히 입어라 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런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동생의 마음을 공감하고,
걱정되는 글쓴이의 마음까지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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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옥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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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등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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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등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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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라는이유로억압하시면안된다고생각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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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차이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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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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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뽀리뱅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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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돌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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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까지기 전에 바로 잡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