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안정성이 끝장이라서 각광받는거고,
반대로 사기업은 그런 안정성이 떨어지죠.
이건 누구나 아는 팩트구요.
대기업을 준비하거나 취직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사기업이니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는 걸(ex.대우..) 감안하고서 선택한거 아닌가요?
사람들이 성과급 적다, 복지가 별로다 뭐다 징징댈 때(사기업이니 경기따라 달라지겠죠. 성과급이나 뭐나)
솔직한 제 마음은 본인들이 그 길을 자기 손으로 선택해 놓고서
결과에 대해 칭얼대는 걸로 밖에 안느껴지네요.
인생 사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제가 비관적인거 같긴 합니다만..
본인 선택은 본인이 책임을 지는게 인생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기업이 힘들고 경제가 힘든건 거시적으로
국가나 정책의 잘못이 크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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