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브라를 해도 유두 자국 보이는 경우 있나요?

글쓴이
  • 2015.09.29. 11:33
  • 29157

여친이 흰색 딱 달라붙는 티를 입었는데

 

옷위로 유두자국이 살짝 보이는거에요.

 

머지 브라에 좀 튀어나온 부분이 있나 싶었는데

 

모텔 들어가서 그 튀어나온 부분을 만져보니까 진짜 유두때문에 살짝 튀어나와있더라구요.

 

여친 젖꼭지는 큰 편은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크기와 모양인데..

 

왜 튀어나왔을까요 그 부분이..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펜션에서 수영할때도 핑크색 래쉬가드 안에 브라 착용하고 수영했는데

 

그때도 젖꼭지모양 드러나더라구요.

 

근데 노브라처럼 완전 티나는건 아니고 좀 유심히 보면 보여요. 래쉬가드 입었을때는 물에 젖어서 좀 도드라졌었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까다로운 큰앵초 15.09.29. 11:45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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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솜방망이 15.09.29. 11:49
얇은거 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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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29. 11:58
외로운 솜방망이
아 여친이 뽕을 안넣어서 그런건가요? 여친 브라에 보면 패드 있는거 하나도 없던데.. 원래 넣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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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솜방망이 15.09.29. 12:08
글쓴이
저도 편하고 빨기도 좋아서 와이어도 패드도 없는 흐물흐물 면으로만 된 브라 여름에 잠깐 쓰는데요. 자세히 보면 티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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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솜방망이 15.09.29. 12:10
글쓴이
요즘은 브라 안에 패드가 다 내장되어 나와요. 패드가 뽕이 아니라 그냥 판판하게 형태 잡아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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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감국 15.09.29. 12:40
외로운 솜방망이
패드 형태잡아주는거 아니예요 씨컵부터는 패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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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솜방망이 15.09.29. 12:50
자상한 감국
아예요? 약간 딱딱하던데? 완전 물렁물렁 아니구요. 암튼 아 글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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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솜방망이 15.09.29. 12:11
글쓴이
막 가슴 나오기 시작할 때 입는 주니어 브라가 패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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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독일가문비 15.09.29. 11:49
패드가 얇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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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29. 12:01
친근한 독일가문비
패드라함은 뽕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런거 없고 그냥 기본 브라만 항상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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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기린초 15.09.29. 11:55
강철유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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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파피루스 15.09.29. 11:56
징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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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솔나리 15.09.29. 11:58
남자들이 젖툭튀 방지용으로 쓰는 밴드 쓰세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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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털도깨비바늘 15.09.29. 12:01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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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박태기나무 15.09.29. 12:21
가슴이 커서 그래요... 작으면 공간남아서 티도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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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우산나물 15.09.29. 13:51
조회수 보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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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쥐오줌풀 15.09.29. 15:11
브라사이즈가 작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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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29. 15:25
날렵한 쥐오줌풀
아 브라사이즈가작으면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원래 80b입다가 속옷매장에서 몇년전에 재보고 75c로 바꿧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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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토끼풀 15.09.29. 15:43
설마;;; 아직도 학생용 천 브라를 입는다던가, 속옷을 입은지 오래되어 헤졌다던가..
그러기도 힘든데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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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29. 15:49
찌질한 토끼풀
아닙니다 천브라 스포츠브라 그런거 아니고 일반 여성들이 입는 브라에요 뒤에 후크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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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토끼풀 15.09.29. 15:53
글쓴이
님이 여성속옷을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혹시나 해서 남겨요..
사이즈를 들어보면 절대 안 그럴 것 같지만 정말 혹시나 해서요
스포츠브라도 아니고 평범하게 성인용 브라처럼 생겨도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천 브라도 있어요 아니면 여친분이 불편해서 패드를 뺐을 수도 있고요
민망한 표현이긴 하지만 강철ㅇㄷ, 한ㄹ봉ㅇㄷ도 아닌데 보인다는건;;
천브라이거나, 패드를 뺐거나, 오래 입어서 헤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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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09.29. 16:00
찌질한 토끼풀
음 속옷이 낡았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ㅎㅎ 저도 가끔 사주고.. 재질도 그냥 일반적인데 앞에 완충재처럼 쿠션 역할하는 패드가 없었던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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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토끼풀 15.09.29. 16:06
글쓴이
워후..
여친분께 꼭 말씀 드려보세요
요즘 브라가 가슴쳐짐 예방하는게 아니라는거 다들 아는 사실이고
그거 가리려는게 목적인데 패드가 필요할 것 같다고요
처음엔 불편할지 몰라도 곧 익숙해질거라고요
그리고 요즘 어떤 세상인데ㅠ 아무리 피해자에겐 잘못이 1도 없다 해도 웬만하면 여지조차 남겨두지 않는게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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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글라디올러스 15.09.29. 16:09
저도 그래요. 제 속옷중에 비비안이 있는데 그 브라가 패드가 그렇게 빳빳하지 않거든요. 천으로 된 건 아니지만(아주 두꺼운 천일수도....) 굉장히 부드러워서 입었을 때 가슴이 굉장히 편하고 모양도 자연스러워요. 그래서인지 자국이 그렇게 좀 있어서 옷 입을 때 주의하는 편이에요. 다른 브랜드 브라는 안 그래요. 패드 재질?느낌?이 다르거든요. 보다 빳빳?하달까.. 다른 브랜드가 패드가 종이호일 느낌이면 비비안은 랩에 가깝게 가슴 모양에 맞게 패드가 맞춰지는 것 같아요! 결론은 브라에 따라 그럴 수 있다는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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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글라디올러스 15.09.29. 16:12
깨끗한 글라디올러스
패드->컵(가슴에 닿는 부분) 으로 이해하심 될것같아요ㅜㅜ위에 댓글 보니 제가 패드라고 하면 헷갈리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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