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글쓴이2012.09.30 16:24조회 수 2357댓글 11

    • 글자 크기

만난지 일년 반만에 헤어지고 한달됫어요

오늘 할말이 잇어 카톡을 해서 잠깐 얘기하는데

얘기를 하다 갑자기. 다른사람을 만나보려고 한대요.

만나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저는 아직 못잊어도 한참  못잊고 너무 힘든데.

그사람도. 며칠전까지만해도 보고싶다고. 그랫는데.

그래서 아 혹시나 돌아오진 않을까 하고 희망을 가졋엇는데.

전혀 아니엿나봐요. 혼자 착각햇네요.

주변사람들이 전부 제가 아깝다고 왜 그러고 사귀냐고

힘든 얘길 하면 헤어지라고 해도 저는 너무 좋앗거든요.

사진이고 그런거 흔적 있으면 새로 만날 사람한테 예의도 아니고.

그래서 지우라고 햇더니

추억으로 남긴다고 지우진 않겟대요. 비공개로 해두고.

핸드폰에 있는 사진은 지우려는지 안지우려는지.

저도 머리로는 헤어지길 잘햇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왜이렇게 힘들고 돌아와줫으면 하는 생각만 들까요.

저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해야 할까요?

그럼 잊혀질까요? 헤어지고 나서 제가 참 많이 붙잡고 질척거려서

그러는동안 저도 참 자존심 많이 상하고 상처도 많이받고.

새로운 사람 만나도 또 이럴까봐 엄두도 못내겟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