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 경제학 잘 아시는분 몇가지만 좀 물어봐도 될까요?ㅠㅠ
- 2015.10.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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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경제학을 독학하는데 참 힘드네요 ㅜㅜ 몇가지 간단한 질문 답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1. $Yt = 명목 GDP , Pt = GDP 디플레이터 , Yt = 실질 GDP
$Yt = Pt x Yt
즉 명목 GDP는 GDP 디플레이터에 실질 GDP를 곱한것과 같다는데
그런데 이것을 <변화율로 나타내면 명목 GDP 증가율은 인플레이션율에 실질 GDP 증가율을 더한 값과 같다> 라고 되어있던데
< >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변화율이 뭔지, 왜 곱하기가 갑자기 더한값과 같다는지... 잘 모르겠어요
2. <통화에 대한 수요 Md는 명목소득 PY에 이자율의 함수를 곱한것과 일치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통화수요는 명목소득에 비례하여 증가하고,
이자율에 반비례하는 것까진 알겠는데
왜 통화수요가 명목소득과 이자율 함수를 <곱한것>과 일치한거죠?
그냥 이유가 없이 외워야 되는 건지..
3. <중앙은행의 부채는 경제 내에 존재하는 통화의 양이다.> 라는 말이 이해가 안가요..
은행의 부채 = 은행이 남에게 빚을 짐 = 사람이나 기업들이 은행에 돈을 준다 (예금)는 뜻 = 곧 이것이 통화
라는 뜻인가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나요?
아시는 분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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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백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은의 경우 중앙은행으로 화폐를 발행하여 공급하는 과정에서 예금창조가 발생하고 예금을 창조했다는 것 자체가 은행 입장에서는 부채를 창조했다는 뜻이 되죠. 없는 돈을 만들어서 시중에 뿌린 것 자체가 한국은행의 부채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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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말씀하신 명목소득에 적용하면 Y=Py (Y:명목소득 y:실질소득 P:물가수준)일 때 Y변화율 = P변화율 + y변화율 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