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릭 모디아노의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읽어보신분?

글쓴이
  • 2015.10.07. 02:08
  • 1353
와, 이 책 진짜 좋네요..

책을 딱 펼치고 첫 문장부터 눈길이 탁 박혀버려서, 첫 페이지를 넘기는데에만 10분이 넘게 걸렸네요..
그리고 인물들 대화 사이사이에 들어가는 말줄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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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코피나는 산부추 15.10.07. 02:12
저번에 노벨문학상받은 작가 작품이죠 ㅎㅎ 저도 이 책 정말 좋아해요 잔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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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07. 02:13
코피나는 산부추
진짜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문장 본순간 오만 생각이 다 떠올라서 한참동안 생각의 흐름을 타다가 다시 책으로 돌아오는데 한참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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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산부추 15.10.07. 02:16
글쓴이
감수성 풍부하시네요 저도 다시 꺼내읽어야겠어요 ㅎㅎ시험기간이지만;; 잊혀진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복잡하기도 하면서 작가가 대단하다고 느낄때가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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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산부추 15.10.07. 02:16
코피나는 산부추
잘읽고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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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07. 02:27
코피나는 산부추
감사합니다 산부추님도 좋은밤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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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붉은토끼풀 15.10.07. 07:16
Ogle 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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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산부추 15.10.07. 15:14
책 좋아하는데 못 보던 책이에요! 시험 끝나고 읽어봐야겠어요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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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한련 15.10.07. 22:39
이 책 저두 진짜 좋아해요 ㅠㅠ 시험끝나고 다시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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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파피루스 15.10.15. 03:24
Je ne suis 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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