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개구멍 인근 주차장 공사했던거에 대한 그냥 혼자 넋두리

글쓴이2015.10.07 11:39조회 수 1515댓글 12

    • 글자 크기

몇십년된 낙락장송들 다 베어가면서 까지

 

아침 해뜨자마자 바로 공사해서 주말에도 잠 편히 못자게 까지 공사해놓구선

드릴로 땅뚫고 톱으로 굵은 소나무들 다 베어내는 시끄러운 소리 감수해놓게 하구선

 

다 지어놓은거 보니

 

정작 주차장 자리는 텅텅 비어있네요

 

원래도 인근 원룸들 주차장은 텅텅 비어있었는데

 

오히려 나무들 없어지니 술마신 사람들 고성방가하는 소리나 방음되지않고 아스팔트 허허벌판에 울려퍼지고

 

도대체 누굴위한 공사였는지 모르겠네요.

 

대체 왜 저런 의미없는 공사를 한건지.

 

차라리 소나무들 보전하고 벤치 몇개 만들고 주차공간 몇개 만들고 인근 정화나 했으면

 

박수라도 받는데

 

해놓고도 욕먹는다라는게

저런거 같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9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026.07.21
168348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026.07.19
168347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026.07.17
168346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3 초연한 냉이 2026.07.10
168345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026.06.30
168344 월드컵 탈락...1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026.06.28
168343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026.06.20
168342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2 도도한 튤립나무 2026.06.10
168341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2 겸연쩍은 노루오줌 2026.06.05
168340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39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8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7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6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5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4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3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2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1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0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