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법적으로 문제 되는게 없는건지...?

글쓴이
  • 2015.10.09. 20:35
  • 1781

지금 호주에서 거주 중입니다.

한달전 휴대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이 나갔는데 갤럭시 시리즈나 아이폰 시리즈는 A/S가 쉽게 할 수 있는데 제 폰은 LG G3A라서 사설 한인 A/S 센터에 갔습니다. 전화로 제 폰 기종 G3A인데 수리 되냐고 물어봤고 된다고 했구요.

한시간 반정도 기다려야 된다길래 밖에서 다른 볼일 보다가 다시 찾아갔는데 자기네들은 G3만 수리할 수 있다고 G3A는 액정이 조금 작다고 고치려면 부품을 주문해서 고쳐야 되니까 자기네들 폰을 빌려주고 그 폰을 쓰는 동안 액정을 찾아서 고쳐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했는데 아직 못찾았고 더 찾아봐야 된다고만 말하고.. 그렇게  한달이 지났는데 결국 액정을 못찾겠다는군요. 

 

원래 맡기기 전엔 어느정도 터치가 되어서 전환 걸고 받을 수 있었는데 폰 맡기고 그 쪽에서 폰을 아예 뜯어버리는 바람에 이젠 아무것도 안되구요.

 

거기서 해결책을 두가지 줬는데 한가지는 자신들이 택배비를 부담하고 한국 서비스 센터에 보낸다음에 제가 수리비를 역송금 하는 방법이고 두 번째 방법은 자신들이 인터넷에서 제 폰이랑 사양 비슷한 폰을 찾아서 저한테 판다는 겁니다.

 

일단 거기서 수리가 된다고 한 상황에서 폰을 뜯었는데 그 후에 안된다고하고 한달이나 넘게 제가 연락하기 전에 연락한번 안하다가 정 안되니까 중고폰을 자기네들이 구해서 저한테 판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열이 받네요...

 

혹시 법적으로 문제 되는 부분은 없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예쁜 자주달개비 15.10.09. 21:36
법대 1층 법률상담소 찾아가보세요
0 0
질긴 토끼풀 15.10.09. 22:38
예쁜 자주달개비
호주 거주중이시라는데 ㄷ
0 0
예쁜 자주달개비 15.10.09. 22:39
질긴 토끼풀
아... 제일 첫줄에 있었네요ㅋㅋㅋ 내용 안읽은거 들켰..
0 0
해박한 고란초 15.10.12. 20:15
폰수리계약은 민법 제 664조 도급계약에 해당하는데 이 경우 같은법 667조에 의한 수급인의 담보책임 규정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수리 대신에 손해배상을 받으실 수 있을거 같아보이는데 ... 수급인(수리업체)의 담보책임은 무과실책임이라서 특별히 업체 측 과실을 증명하실 필요도 없을거 같아 보입니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