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썸씽녀가 생겼어요(고민)

글쓴이2012.10.03 01:35조회 수 2217댓글 13

    • 글자 크기

ㅎㅎㅎ

아 정말 랜만에 맛보는 설렘이네요....

 

정말 4년만에..여자 만나는건데.. 고3, 재수, 군대.. 그리고 만남..

 

문제는.. 너무 오랜만에 여자를 만나다보니까

 

남자 대할 때랑 다르게 해야하는데 그걸 잘 모르겠네요

 

뭐 기본적인 식사속도 맞추기라던지, 수저 혹은 뭐 냅킨 놓아주고, 차도 안쪽으로 오게,  늦은시간 집에 데려다주기..

 

등등 여러가지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좀 쑥맥이라.. 대화를 어떻게 재밌게 이어나갈지가 또 최대 고민이네요

 

나름 이어가긴한데 뭐랄까..팩트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지 그 사실로부터 나오는 재미나 센스 같은게 없어요..

 

뭐 이건 타고나야 하는거일 수도 있겠지만..

 

나름 드립도 치는데 반응없으면 뻘쭘하고..

 

 

 

 

이건 뭐 여자가 없어도 고민, 있어도 고민이네요..

 

연애 고수분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연애 고수가 아니어서 답변을 못드리겠네요 ㅠㅠ 상대방 여성분을 많이 웃겨보세여 ㅜ

  • 성님 드립은 타고나는것이지라 고것은 배우기쉽지않은것이지라...
  • 원하는 답이 아닌 것 같지만

    전 지금도 손잡고 걸으면 설레기도 하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그래요
    그래서 처음에는 글쓴분처럼 막 이것저것 검색해서 찾아도 보고 뉴스에 있는 유머도 자주 보고 그랬는데
    결국 제 스타일이 아니라고 할까 뭔가 어색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대하려고 하고 또 편하게 대하고 있습니당
  • @개구쟁이 매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2.10.3 02:11
    흠... 그렇지요 자기모습이 아닌 걸로 꾸미다보면.. 오히려 더 어색해지죠.. 본모습 그대로 보여준다고 편안하게 마음먹어야겠어요 그게 싫다면 뭐 저랑은 안맞는거겠지요 ㅎㅎ
  • 드립속성반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
    010 - XXXX -XXXX
  • @즐거운 산수유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자분이 좋아하는 주제를 빨리 파악해서 얘기하세요. 무슨 영화 좋아한다, 무슨 책 재밌었다 하면 그 영화나 책 한번 보시고...아이돌..은 좀 무리겠지만요ㅋㅋㅋ많은 남자분들이 자기가 자주하는 게임이나 스포츠 얘기 좋아하는 것처럼 여자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 얘기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떠듭니다.
  • @진실한 뚝갈
    글쓴이글쓴이
    2012.10.3 02:12
    흠..공통주제가 있어야겠네요..ㅋㅋ공감대형성이 아무래도 사이를 가깝게하는덴 좋겠죠
    아..어렵도다 ㅎㅎ
  • 드립쳐서 분위기 어색해질거 같음 치지 마세요..ㅋㅋㅋㅋ
  • 성님 드립은 아무나 치는게 아니지라ㅋㅋ
    드립치다가 잘못하면 피보요ㅋㅋㅋ
  • 힘내라 난 여친있다
  • 음 나도 그게 필요해...
  • 서로 꾸며진 모습으로 계속 만나면 서로가 너무 부담스럽지.
    그리고 오래가지도 못한다. 진솔하게 솔직하게 대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