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학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글쓴이
  • 2015.10.12. 17:40
  • 1200

거시경제를 공부하고있는데

이번에 경제수업을 처음 듣는지라 막히는게 많네요

간단한 거 같은데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어요 ㅠㅠ

 

 

 

1. 기업의 가격설졍 행태가 시사하는 임금에 대한 물가의 비율은 (1+마크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W/P = 1/1+m 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가격결정 관계가 시사하는 실질임금은 "1/(1+m) 이며 이는 실업률에 의존하지 않는다" 라고 되어 있던데

왜 실질임금은 실업률에 의존하지 않는건가요?

그럼 실업률에 의존하는건 명목임금인가요?

 

 

2. " 잠재산출 수준은 고용이 자연고용 수준과 일치할 때의 생산수준을 나타낸다. 생산함수   Y=N 에서 잠재산출

 Yn은 다음으로 손쉽게 유도될 수 있다."

Yn = Nn = L(1-Un)  이라고 되어있네요

 

여기서 밑줄 친 고용 / 그리고 자연고용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ㅜㅠ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납작한 사피니아 15.10.12. 17:45
실업은 경기 상황에 관계없이 일정수준은 반드시 발생하는데, 이를 자연실업이라고 합니다. 경기와 상관없이 일정한 추세선을 그리는데, 공식이 있는건 아니고 추정치로 압니다. 그러면 자연고용 수준의 고용이라는 것은, 실업이 딱 저 자연실업 정도로만 있는 경우를 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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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12. 20:01
납작한 사피니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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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쇠별꽃 15.10.12. 17:55
2번. 자연고용은 완전고용이라고도 하는데요 반대말로는 자연실업률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실업률이 0인걸 뜻하는건 아니구요, 이는 구조적/마찰적 실업만 존재하고 "불경기로 인해 실직되는 사람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 때 완전고용 상태에서 생산하는 산출량을 잠재산출량, 혹은 완전고용산출량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경기적 실업이 존재하지 않을 수 없죠. 그 현재 고용된 고용량이 왼쪽에 쓰인 실제로 고용된 고용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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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쇠별꽃 15.10.12. 18:05
노동시장에서 기업의 노동수요는 근로자의 한계생산물과 같습니다. 그리고 한계수입=한계비용일 때 기업의 이윤이 극대화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계수입(노동자의 한계생산)=한계비용(실질임금, 정확히는 한계임금률)일 때 극대화되구요. 실업이 존재하건말건 기업은 딱 노동자가 생산하는 가치만큼 임금을 주려고 하는겁니다. 그게 실질임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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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12. 20:01
잉여 쇠별꽃
아 자연고용과 고용에 대해 이제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열공하시고 시험 잘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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