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좀 관리하고 싶어요..

글쓴이
  • 2015.10.14. 23:14
  • 1666
아침에 공부하는 느낌을 좋아해서 1교시 없는 날은 1교시 있는 날처럼 그 시각에 일어나서 공부 좀 해보려고 하는 데
시간표가 늦으면 늦는대로 등교해야 하는 시간에 샤워하고 밥먹는 등등 딱 필요하는 시간만 뺀 여유도 없이 딱 들어맞는 시각에 항상 눈을 뜨네요 ㅠㅠㅠㅠ

예를 들어 1교시 있는 날은 6시에 잘 일어나는 데 없는 날은 8시가 좀 넘어야 눈이 떠진다던가..
좀 한결 같이 일어나보자고 자는 시간을 비슷하게 맞춰도 효과가 없고,
알람을 맞추고 풀 때 퀴즈 푸는 걸로 해둬도 그거 다 푸네요 그 잠결에 ㅋㅋㅋㅋㅋㅋ 한 번은 알람 푸는 조건이 43*27이었나? 이런 문제였는 데 굳이 다 맞추고 잤네요...

요즘은 아침을 포기하고 밤에 더 깨있어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미련이 남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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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난폭한 삼지구엽초 15.10.14. 23:30
그래서 전 밤에 늦게잡니다 일찍자든 늦게자든 일어나는 시간은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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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술패랭이꽃 15.10.14. 23:32
난폭한 삼지구엽초
저돈데 .. 아침에는 너무 힘들지않나요 ? 진짜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까지 들정도로 피곤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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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삼지구엽초 15.10.14. 23:37
빠른 술패랭이꽃
그래서 가끔 모든걸 포기하죠... 가 아니라 수면시간이 부족해서 오는 피로는 낮잠 자는걸로 해결하면 됩니다
혹은 부족한 수면시간 잘 계산해놨다가 주말에 몰아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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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술패랭이꽃 15.10.14. 23:37
난폭한 삼지구엽초
ㅋㅋ아니요 제가 지금 그러고있어요 ㅋㅋ 일찍끝나는날이면 집와서 낮잠 폭풍으로 자고 ... 새벽에 세시넘어서자고 9시수업가고 .. ㅋㅋ 근데 아침에 그지옥같은기분ㅇ ㅣ너무 괴롭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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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14. 23:53
빠른 술패랭이꽃
낮잠이 좋긴 한데 아침이 행복해질 방법은 보이지 않네요 ㅠㅠㅠ 걍 아침에 대한 로망은 접어야할까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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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삼지구엽초 15.10.15. 00:06
빠른 술패랭이꽃
전 아홉시 수업 가려면 일곱시에는 일어나야해서요.. 옛날에는 힘들었는데 하루에 두시간씩 자면서 일주일 살아본 뒤르는 괜찮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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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이삭여뀌 15.10.14. 23:50
진짜 간절하면 일어나져요. 저 잠 많은데 공부해야 된다 이 생각 하고 자면 3,4시간 자도 6,7시에 일어나지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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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14. 23:53
서운한 이삭여뀌
매일 그렇게 간절해져봐야겠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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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참취 15.10.15. 10:42
정신력 차이인거같아요... 저는 맘 진짜 굳게 먹으면 억지로 일어나서 움직여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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