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발언 교수님

글쓴이2015.10.16 00:17조회 수 1751추천 수 3댓글 8

    • 글자 크기
문득 생각났는데 모 교수님 교직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더랬죠

정치적발언을 굉장히 많이하시고 진보적인 분이셨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개념을 설명하면서 예시를 들게 되셨는데 북한을 예로 드시더라고요

북한은 친일파를 씨를 말렸지만 남한은 친일파가 살기좋은나라라고 하셨어요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말이죠.... 

그 많은 이름을 다 외우진못하지만 제가 기억하고있기로는 김일성대 교수는 일제하 검찰총장이었고 김일성동생은 일제헌병보조원, 이승엽이라는 노동당고위간부는 수탈기관에 몸담았던가요

찾아보면 더나올겁니다.. 퍼오긴귀찮네요


어쨌든 교수님의 그 말을 듣는순간 가장 먼저 느끼게된 감정은 걱정이었습니다

교수라는 위치에 있는사람이 민감한 정치적 문제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말해대다니요.. 그 말을 들은 학생들 중 상당수는 앞으로 왜곡된 가치관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는데...

정말 좋게보이진 않았습니다. 비록 인문대의 최모교수처럼 시험문제를 내진 않았지만 강의에서의 발언은 도가 넘었다고 생각될 때가 많았어요

근현대사 시험공부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