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통과해도 인적성 쳐야하고.. 면접은 못해도 2번.. 특히 서류는 하나하나 발표날때마다 희비가 엇갈리네요 주위 취준 친구들도 쉽지않아보여요.. 가끔 자기전에 막 울어요ㅋㅋ 내자리가 있을까 어쩌면 헛수고하는거 아닌가 그런생각 때문에.. 나보다 똑똑하고 더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 많다는거 잘 알아요.. 그렇다고 제가 노력해온 것들이 하찮은건 아닌데 사람도 너무 안뽑고..
붙을거라 생각한곳은 떨어지고 생각못한곳은 또 서류붙고 뭐가기준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누가 다 잘될거라고 토닥여주면 좋겠어요
붙을거라 생각한곳은 떨어지고 생각못한곳은 또 서류붙고 뭐가기준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누가 다 잘될거라고 토닥여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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