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이신 분들은 선택에 후회가 없으세요?

글쓴이2015.10.17 22:21조회 수 1927댓글 5

    • 글자 크기

박사과정 고민하는 학생인데 미치겠어요

 

교수님은 딱잘라서 학교에서 못 데리고 있는다고 말씀하시고

 

그렇게 되면 부산을 떠나서 다른 연구원으로 가든가 해야하는데

 

그렇게 까지 하고싶은 생각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박사과정은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는 끝장을 봐야 하는 것인데, 정말 청춘을 다 받쳐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각오를 해도 산 넘어 산에 고비가 줄줄이 있습니다.
    글쓴이님께서 시작부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으시다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박사학위 안 받아도 다 살길이 있으니, 박사과정을 안 하셨다고 후회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 학문에 재미가 있다 - 박사 course 입장.
    취직해서 돈도 벌고싶고 집도 사고 싶고 차도사고 싶고 결혼도 빨리 하고 싶다.- 졸업후 취직이나 창업
  • 공댄가요?? 왜 교수님이 못데리고있는다는건가요??
  • 글쓴이글쓴이
    2015.10.17 23:18
    공부하는건 재밌고 좋아요
    딱히 금전적으로 급하지도 않은데 제가 멍청한게 문제에요
  • 교수님 정년이 5년미만이다 이학생을 졸업 시키키 힘들겠다 그런상황에서 못데리고 있으시다는거랑
    정년과 상관없이 못데리고 있다는 공대에서 차이가 좀있다고봅니다.
    저도 석사과정인데 박사라는건 학사/석사처럼 이런걸 경험해보았다 수준이아닌 어떤 개념에서 새로운걸 이끌어내야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교수님의 입장에서 정년이 많이 남으셨는데도 이학생이 박사하는건 힘들어보이니깐 못데리고 있는다고 하실수도 있는거죠. 정말 똑똑하고 잘한다면 교수님께서 박사까지 생각있냐고 질문하고 진로 상담을 먼저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