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과정이신 분들은 선택에 후회가 없으세요?

글쓴이
  • 2015.10.17. 22:21
  • 1954

박사과정 고민하는 학생인데 미치겠어요

 

교수님은 딱잘라서 학교에서 못 데리고 있는다고 말씀하시고

 

그렇게 되면 부산을 떠나서 다른 연구원으로 가든가 해야하는데

 

그렇게 까지 하고싶은 생각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납작한 천수국 15.10.17. 22:28
박사과정은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는 끝장을 봐야 하는 것인데, 정말 청춘을 다 받쳐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각오를 해도 산 넘어 산에 고비가 줄줄이 있습니다.
글쓴이님께서 시작부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으시다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박사학위 안 받아도 다 살길이 있으니, 박사과정을 안 하셨다고 후회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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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향나무 15.10.17. 22:41
학문에 재미가 있다 - 박사 course 입장.
취직해서 돈도 벌고싶고 집도 사고 싶고 차도사고 싶고 결혼도 빨리 하고 싶다.- 졸업후 취직이나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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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가래나무 15.10.17. 23:07
공댄가요?? 왜 교수님이 못데리고있는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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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5.10.17. 23:18
공부하는건 재밌고 좋아요
딱히 금전적으로 급하지도 않은데 제가 멍청한게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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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산철쭉 15.10.17. 23:29
교수님 정년이 5년미만이다 이학생을 졸업 시키키 힘들겠다 그런상황에서 못데리고 있으시다는거랑
정년과 상관없이 못데리고 있다는 공대에서 차이가 좀있다고봅니다.
저도 석사과정인데 박사라는건 학사/석사처럼 이런걸 경험해보았다 수준이아닌 어떤 개념에서 새로운걸 이끌어내야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교수님의 입장에서 정년이 많이 남으셨는데도 이학생이 박사하는건 힘들어보이니깐 못데리고 있는다고 하실수도 있는거죠. 정말 똑똑하고 잘한다면 교수님께서 박사까지 생각있냐고 질문하고 진로 상담을 먼저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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