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쯤 생물관 111호에서 사진 찰칵소리만 5번이상 들었네요 그것도 어떤 여자분 혼자서..
눈치보거나 조심스레찍는 얼굴도아니었고 당당하게 찰칵찰칵 하시던데
주위사람들도 소리땜에 다 두리번 거리시잖아요..
지인분이 이 글 읽으시면 무음으로 찍어달라고 부탁해주세요
지적안하면 본인은 모르니까요..
사진찍는 얘기 피누에 많이 올라왔었는데 직접경험하니까 되게 불편하네요.. 소리 몇초 나는거야 참을수있지만 그런분은 그게 잘못된걸 못 느끼신다는게 불편해요
눈치보거나 조심스레찍는 얼굴도아니었고 당당하게 찰칵찰칵 하시던데
주위사람들도 소리땜에 다 두리번 거리시잖아요..
지인분이 이 글 읽으시면 무음으로 찍어달라고 부탁해주세요
지적안하면 본인은 모르니까요..
사진찍는 얘기 피누에 많이 올라왔었는데 직접경험하니까 되게 불편하네요.. 소리 몇초 나는거야 참을수있지만 그런분은 그게 잘못된걸 못 느끼신다는게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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