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
- 2015.10.20. 21:35
- 3279
평생 함께할 친구들이라 생각했는데 ...아닐수도 있다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요샌 그냥 고민상담 해도 서로 시큰둥 하고 서로의 삶에만 집중하니 사이가 퍽퍽해지는 느낌이예요.. 성격자체가 막 여러사람 두루 사귀기보단 깊이있게 사겨서 진짜 친한 친구들은 이 친구들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멀어지면 이젠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가 없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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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이 기분을 알수 없을거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느낀건 언제나 영원한건 없는거 같아요
특히 정답이 없는 인간관계는 더 더욱이요
어떤 시련이 와도 이길 수 있게 강하게 사세요
인생은 뭘해도 외로운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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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몇년 지나 느낀건
인생은 결국엔 누구에게도 의지해서는 안되고..
혼자다.. 입니다
결혼을 염두에두고
친한친구에 대한 집착보다는
정말 마음에 맞는 여성 빨리 만나서 연애 결혼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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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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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평생 갈 친구도 그 친구와의 관계가 후에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재평가 되잖아요?
인생 뭐 혼자 사는 거라고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한 친구에게 믿음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그 친구와 나와의 적절한 조화는 고려해 봐야겠죠. 그래도 나와 맞는 친구다 라고 생각하면 힘들때 의지하고 기쁠때 같이 웃고 떠들 수 있는, 그런 친구 하나쯤은 있으면 정말 도움되는거 같아요. 친구가 배신을 하던, 사기를 치던, 다투던, 그순간은 꽤나 힘들고 아프고 인간관계에 대한 믿음이 깨질 수 있지만, 저는 그것마저 내가 극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럴때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던거 같아요. 물론 판단은 글쓴이님의 몫이겠지만 전 혼사서 살아가면 재미없을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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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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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5명...
고등학교4명...
대학교때3명...
취업해서2명...
결혼은 배우자1명...
남자라서 허울없이평생갈줄 알았지만 군대가보니
아 이정도까지 드러내고살면 안되겠구나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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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려서 사귀고 내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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