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컨닝하는 사람 두명 정도 목격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쓴이
  • 2015.10.22. 23:14
  • 2902

감독이 교수 1명이었는데 10분정도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맨 앞자리앉아있었는데 뒤에 부스럭 소리가 나길래 돌아보니

돼지놈이 노트펴놓고 시험지에 적고 있더라구요.

그냥 한심하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같이 시험친 친구는 맨 뒤에 앉아 있었는데

자기 앞 여자가 교수 없는동안 폰보면서 옮겨적고...

 

저는 제가 직접 본 사람이 한 명이라 그냥 저에게 큰 상관없겠거니해서 넘어갔는데

친구도 자기가 본 사람이 한명이라 넘어갔다는데

결국 컨닝한사람은 최소 두명 이상이었네요.

 

저, 친구, 친구의 친구 3명이 목격했는데

증거는 다사라졌고....

다음 시간에 교수님께 어필하려하는데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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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서운한 개곽향 15.10.22. 23:17
하셔야죠 뭐 당연히 나는 내 이익만 생각해도 할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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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술패랭이꽃 15.10.22. 23:17
이제 늦은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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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털진득찰 15.10.22. 23:26
말해야 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시험을 다시 치든지해서
그냥 지나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저같으면 빡쳐서 시험끝나자마자 교수님한테 말씀드렸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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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마디풀 15.10.22. 23:27
귀여운 털진득찰
저도 끝나자마자 갔을 듯. 얘기나해보세요 글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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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털진득찰 15.10.22. 23:29
활동적인 마디풀
안 늦었으니까 가서 말하세요 생각만해도 열받네요ㅋㅋㅋㅋ
저런 행동은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기만하는 행위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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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병꽃나무 15.10.22. 23:27
이미 지나간거를 어떻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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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대팻집나무 15.10.22. 23:42
증거도없는데 어떻게하시려고...
컨닝한사람이 있다는 증거도없는데 무작정 재시험치자는것도 문제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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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긴강남차 15.10.22. 23:47
지금은 늦으신듯.... 말해도 분열만 일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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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백화등 15.10.22. 23:54
교수님한테 어떤 사례를 들었는 데요, 컨닝한 걸 목격하고 과 사이트에 올린 게 아니라 학교 자체의 게시판에 올려서 그 학생, 컨닝한 그 수업 말고 다른 과목 전체가 올 F 뜬 일이 있었다구요.. 뭐 들은거니까 정확히 어떤 경위인지는 모르지만 차후 관리가 그래도 어느 정도는 되는 듯 합니다. 언제 까지나 추측이지만요, 그 경우가 좀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일단 써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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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산철쭉 15.10.23. 00:04
아닌건 아닌건데..컨닝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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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거제수나무 15.10.23. 00:26
ㅈㅈㄱㅎ 시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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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함박꽃나무 15.10.23. 05:35
치밀한 거제수나무
맞아요 님도보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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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좀쥐오줌 15.10.23. 07:37
게으른 함박꽃나무
좁은 강의실에 사람 엄청 모아놔서 막 옆사람이랑 얘기하고 시험지보고 분위기 개판이던데.. 문제 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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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거제수나무 15.10.23. 08:41
게으른 함박꽃나무
원래 ㄱㅇㅅ 교수님이 옛~날부터 엄청 말많았어요.. 족보랑 컷닝페이퍼 준비안해가면 바보인것처럼 제가 3년전에 시험칠때도 그랬는데 여전한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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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질경이 15.10.23. 07:46
저는 벤치에 앉아있다가 이번에 감독이 허술해서 컨닝하기가 쉬웠다며 자랑하는 얘기를 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대님들 양심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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