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과 선배

글쓴이
  • 2015.10.23. 00:10
  • 2150

 

자기가 이룬 일이 1만큼 있으면 서사시 쓰듯 10만큼 부풀려서 주절주절 말하고

 

스스로를 너무 과도하게 포장해요 거북하지 않은 자기어필이 아닌, 뭔가 속이 빤히 보이는 기승전 자뻑의 화법..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마치 자기가 다 알고 있는것처럼 가공해서 헛소문 공급.

 

이후에 정확하게 따져들면 '내가 그렇게는 얘기 안했지~' 하면서 어이없게 물타기

 

자기가 무슨 인맥의 장이라는 둥, 모르는 소식이 없는 소식통이라는 둥 

 

적다보니 와 도대체 자기 입으로 어떻게 저런 소리를 하지?

 

여자친구도 있는사람이 '여자랑 같이 있는것 자체가 좋지 않냐 ㅎㅎ' 하면서 순진한 여자애들 옆에 거머리처럼 붙어다니고

 

깊이 얘기해본적이 없는 겉보기 사람들은 저 선배가 가지고 있는 허위 사실과 능력이 진짠줄알고 인생상담하는 기이한 현상까지..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납작한 애기봄맞이 15.10.23. 01:11
저같은 경우는 그러면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봐요 저사람 저런느낌 아니냐고 다들 동조하면 어차피 속이는놈만 있고 속는사람은 없는 상태기때문에 재밌게 팝콘먹으면서 보는게 감정소비없고 속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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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낭아초 15.10.23. 01:56
혼자 열폭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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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오갈피나무 15.10.23. 02:50
후배야 여기가 어딘지 알고 이런 글을 쓰니? 말을 할거면 개인 톡으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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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오갈피나무 15.10.23. 02:51
글 수정하고 톡 보내라 후배 중에 이런 애가 있다는게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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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둥근잎유홍초 15.10.23. 03:21
큰 오갈피나무
선배니까 이런데 글쓰지 그럼 면전에다 대고 말을할까요
이런 부류들이 선배대우는 또 강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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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바랭이 15.10.23. 05:34
큰 오갈피나무
이런 사고를 한다는 선배라는 작자가 우리 학교에 재학한다는것에 무한한 실망감을 느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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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세쿼이아 15.10.23. 07:45
큰 오갈피나무
ㅋㅋㅋㅋ 당사자 등판이요 몇살 먹었다고 후배 운운하는지 진짜 개꼴보기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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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쑥방망이 15.10.23. 05:12
큰 오갈피 나무ㅋㅋㅋㅋㅋ 딱 58년 개띠 즈음의 아재들 특유의 꼰대 정신을 발휘하는 모습에 감명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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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백선 15.10.23. 08:42
냉정한 쑥방망이
왜 가만히있는 개띠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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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배추 15.10.23. 09:44
제 아는 후배놈도 비슷한 애 있는데 진짜 능력있는줄 알고 일 맡겼다가 제대로 뒤통수 맞은적 있어서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갑니다.
제대로 당하고 나니까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사람들 경계해야겠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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