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부르는 상위과들에 재학중인분들께 질문...
- 2015.10.23. 17:01
- 5315
시험도 끝났고...그냥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해봅니다
전 생환대쪽 학생이고 점수로만 보면 부산대 내에서 상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입학할떄만 신경썼고 올해 학교를 시작하면서 부산대라는 자부심을 갖고 살았는데요.
흔히들 말하는 경영경제행정이나 전화기쪽 상위과분들은 속칭 하위과,잡과라불리는 곳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같은 부산대학우로 보시는지 아니면 내가 저런것들이랑 같은학교생인가 이런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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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온이상 결과가 중요하죠ㅋㅋㅋㅋㅋㅋ
전 일단 문과라서 막막해서그론가 저런생각할 시간도 없네요 ㅋㅋㅋ가끔 저과은 뭐배울까 호기심이 생기긴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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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이라는 생각하는 자체가 비정상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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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꼽자면 시선이 두가지로 나뉘어요.
와 저사람들은 과가 조금 안 좋으니까 졸라 열심히 한다
전선 들으려면 최소 전필은 공부하고 오던가 따라오기 벅차면 그만큼 공부를 하던가 뭐만하면 징징 짜기만하고 수업 분위기 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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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기계 부산대 경영이 서울대라도 되나요? 고작 부산대 낮은과보다 우월감 느끼고 산다면 딱 그 수준인거죠 경영학과에서 좀 잘났다싶은 애들은 오히려 서울 상위권 대학 애들에게 경쟁심 내지는 열등감 느끼고 분발하려하지 하위과 학우들에게 우월감 느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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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다른과에 대해선 아무생각이 없음..
다만 예전에 건도에서 몇일동안 심하게 민폐끼치던 무리가 있었는데
그 무리가 나노인가? 그 과라는걸 알고는 한동안 그 과에대한 선입견은 있었어요
지금은 또 아무생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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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퍼스 입학성적도 수시는 3~4등급 정시는 4등급대라 부산본교가 아닌줄 알았어요 ㅎㅎ 요즘 간간히 부산대 성적이 떨어졌다고 했는데 이정도일 줄이야 ㅎㅎ 3~4등급 대학이 되었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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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건물이따로있는것도아니고ㅎㅎ
실험수업이 있는경우 갈수도있지만 일주일에한번?
실험실이 장전에도많이있어 대부분여기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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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생각 아무도 안합니다.
귀찮기도 하고 그냥 취직이나 좋은곳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은 자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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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길가다 부대 낮은과아니라 전문대나 고졸인사람봐도 아 내가 쟤보단 낫지 이런생각안함
이런생각하는게이상한거아님?
중고딩때나 내가 좀 잘나가고 이런거따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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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고 그냥 별 생각없고 신기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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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웃기다는 겁니까.
로스쿨이면 오히려 서열집착이 더 심할 것으로 사료되는데. 애프터로스쿨이나 로이너스에서 지방로스쿨 까내리는 것만 봐도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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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인문대를 생각하면 인대여자이쁘다.. 이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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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척 해도 상위과 하위과 스펙트럼이 있는 편이고,
그 스펙트럼 간 차이가 마치 서울로 치면 중경외시~국숭세단 사이라서
이걸 퉁쳐서 같이 생각하면 좀 억울한 면이 있지요.
경희대 사회학과 = 세종대 호텔경영학과 라고 생각 하지 않는 것 처럼요.
여기 댓글 보면 '부산대'니까 같은 부산대라고 말하는 사람도
한편으로는 그럼 부산대=부경대=경성대 냐?
라고 물어보면 발끈할걸요 ㅋ 오히려 동물원에서의 모습이 더 솔직한 걸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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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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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댓글이 좀 불편하네요.
님은 머리가 좋아서 딱히 큰 노력 없이 부산대 들어오셔서 그럴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부산대 상위과 편입해서 기어들어온 것만으로도 큰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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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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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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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 입학성적을 무시하는 것도 한편의 폭력이라 생각되네요. 어쨌든 엄연히 경쟁을 거친 결과이니까요.
자기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A+받은 사람과 그냥 남들만큼 해서 B+받은 사람, 시험날 와서야 겨우 조금 공부해서 C+받은 사람, 아예 대놓고 공부 안해서 F받은 사람이 같이 취급받는 건 좀 아니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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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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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별 입학성적 차이가 확실히 있긴 있잖아요.
그 차이가 없다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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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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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님은 학과별 입학성적을 무시하면 안된다하고 편입이랑 수능은 잘모르겠다고하면 모순인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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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저보다 좋은 대학이라든가 더 좋은 과로 편입한 사람이 있다면 그들의 성과를 저도 인정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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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노력도 안 하고 잘난 사람들이랑 같은 급으로 취급받고자 하는건 놀부심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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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옆에서 보니 수능 보다 요샌 편입이 더 힘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보다 그 친구가 학점이 더높아서 요즘은 은근히 열등감도 느껴져요 ㅎㅎ 아무튼 저는 편입생들 수능쳐서 들어온 학생들 보다 더 실력 있다고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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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 재수도 인정한다 하셨으면 일단 어떻게든 노력해서 간과라면 하위과든 상위과든 열심히했다는것에 대한 자기만족아닐까요?
입학성적이 낮다고해서 그사람이 노력도안한거라고 보긴 힘들지않나요? 그사람 나름대로는 열심히해서 그과를 다닌다고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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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좀 더 잘한 사람들이 있으면 그걸 인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욕심있으면 더 분발해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는 거구요.
제가 편입하기 전에 제 학교도 비록 지사립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조금 노력은 해야 입학가능한 대학이었는데
제가 그저 그 지사립다니는 상태에서 부산대나 우리 학교나 거기서 거기다 이러면 쉽게 인정하겠어요? 그거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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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학교간의 차별은 당연히 있다고 보지만 학교내에서의 학과간 서열질로 인한 싸움은 쓰레기로 본다는거에요
우리학교끼리 으쌰으쌰하는건 좋은데 그안에서 상위하위를 가르는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있다 이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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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걸 그저 한 학교라고 해서 같은급으로 치는건 너무하죠.
물론 갓기계니 갓경영이니 하며 설치는건 저도 싫어요. 그건 잘하고 못하고를 터나서 매너가 없는거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하위권이 상위권에게 너나 나나 똑같다는 식으로 엄연히 있는 차이를 없다고 정신승리하는것도 또 다른 폭력같아요. 불합리하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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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도 편입으로 들어왔으니까 열심히한만큼 상위과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것일수도 있는데 그만큼 저도 하위과든 뭐든 수능으로 들어온게 정당했다고 보거든요.
여기서 더 얘기가 좁혀지지 않을거 같고 일단 님이 상위하위에 대한 차이가 있다고 하는만큼
편입은 괜찮다! 정시.수시로 들어온애랑 차이없다. 혹은 더 좋다 이거에 대해 정신승리하는것도 똑같아요
입장차는 안좁혀질거같아서 이만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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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곡해하시네요.
제가 제 신상 다 까면서 이런 이야기한건 열등감 극복하기 위해 제일 좋은 해결법은 노력해서 어떤 성취를 이뤄내야 한다는 거에요.
님도 님 과가 남에게서 어떤 평가받는지 이런 글 구차하게 올리면서 열등감 없애려 하지 마시고 그냥 그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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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열등감 극복해서 왔으면 다른과 차별해도된단소린가여?
다른 분들도 별생각없다 하셨는데 오히려 편입해서 들어온 사람이 그런식으로 구차하게 올리면서 열등감없애려 하지말라고 하면 좀 어이가 없네요 저도.. 그만한 위치에 있다해서 입 막놀리는것도 아니구
아무튼 괜히 말만 길어졌네요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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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저같이 지방사립에서 부산대로 겨우 편입한 학생들에게도 선입견 있다 하실 정도인 분이시면서
하위과 나온 자기한테는 이렇게 관대하니 우습기 따름없네요.
차라리 대학서열 자체에 대해 관심 없다고 하는 사람이 그런 말 하면 일관적이기라도 하지,
님은 참 이중적이신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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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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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싸움 하지말고 그만하죠. 볼일도 없겠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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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도중에 복숭아나무님이 자기 생각에 편입생이 수능보다 더 어렵게 들어온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그거 보시고 제가 그렇게 말한 걸로 착각한 걸로 보이시나요? 혹시 착각하셨다면 똑바로 글 좀 읽으시구요.
그리고 제가 이중적이라고 하시는데, 제 입장은 대학 간 점수 차이 인정하듯이(님도 대학간 차별 인정하듯이요.) 상위과 하위과 점수 차이도 인정해야 한다는 거구요. 편입 또한 저보다 좋은 과나 좋은 대학으로 가신 분들 그 노력 그 성과 다 인정하겠다고 분명 위에 써놨습니다.
그런데 님은 학교 안에 학과 간 성적차이는 쌤쌤시킬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저같은 지방사립에서 편입해서 온 사람들, 또는 다른 하위권 대학들에 대해
어느 정도 차별을 하는 걸 인정하고 있으니
그 태도가 참으로 이중적이시다 이겁니다.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계속 대화를 해보면서 느끼는건데
님은 지금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조차도 모르시는 듯 하네요. 이래서 대화가 되겠습니까.
복숭아나무님 말마따나 님은 정말 답정너인 듯 하니 저도 이걸로 그만두죠. 말이 안 통하니 원.
계속 그렇게 정신승리하고 사십쇼. 언젠가 이불킥할 날이 올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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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말했지만 저도 상위과 하위과 차이 인정하고 그만큼 편입도 순수 정시,수시로 온건 다르다는건데 님은 그걸 인정하냐 이말이죠 그게 아닌거 같아 하는소립니다.
이불킥은 누가할소리...누가 말안통하는지 모르겠네요 교육못받은 티 내지말고 님도 귀뚫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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