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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에 올라온 이번토론 전문가 평가를 보고 드는 생각

야호야호2012.12.11 00:31조회 수 696추천 수 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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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단히 안철수 전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단일화를 전후로 하여 오늘의 토론과 관련하여

언론들의 한쪽으로의 치우침.  전 심각하다고 봅니다
물론 대부분의 언론들이 친여당(이라기보단 친 새누리당) 성향이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이해안가고 답답한 실정입니다.
(깊게 들어가면 참여정부 시절의 언론의 행태까지 거슬러 올라가겠지만, 그러면 이야기가 산으로갈것 같기에...)
 
 
야당 후보 단일화 전/후의 분위기에 따라 안철수 전 후보에게 채찍(별수없는 구태정치)과 당근질(3자로 나와라)을 해댄것
신뢰도가 낮은 여론조사를 이용하여 '박근혜 필승론' & '문재인 필패론'을 내세우는것
꾸준히 행하는 정치토론에서 전문가랍시고 초빙해놓고는 '눈에 뻔히 보이는', 균형이 맞지 않는 친여 전문가들을 데리고와서는
문재인의 약점만을 파고들며  '박근혜가 대세'만을 주구장창 주장
몇몇 야외 연설현장 중계시 카메라 각도 조작으로 의도적인 참여시민 수 감소효과 유발
야외연설 생중계시 여당측 인사 중계 끊는것...

토론 1~2시간 전에 문재인 후보 질타하는 기사가 올라오는거 하며, 토론 결과에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박근혜가 잘했다' '이정희는 무조건 나쁘다' '문재인은 그저그랬다'라고 하는것...

 

 

그렇다고 야당이 무조건 잘하고 있다는건 아닙니다. 언론에서 야당만 주구장창 까고 있다는건 아닙니다.

정책적으로 표심을 끌지 못할만한걸 제시하는 경우도 있고

몇몇 토론에서 판을 만들어줘도 제대로 이용못하는 경우도 많고 스스로 제무덤 판 경우도 있죠

하지만 이런것들을 감안해도 그러한 비율이 한쪽으로 쏠리는게 눈에 보일정도라는게 문제인겁니다

인터넷(일베 제외)은 너무 야당지지자들이 넘쳐난다고 하지만

신문, 방송(기존 공중파 + 종편), 포털들이 이렇게 장악하다시피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인터넷의 이러한 모습은

당연한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넷심과 실제는 다르다.

이런 '편향된 정보'를 제공하는 상황이니 넷심과 당연히 다를수 밖에 없구요


 

여당에 치우치는 언론을 당연하게 봐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들은 전문가이고, 우리는 일개 시민이니까, 보는게 다르니까 무조건적으로 그들의 말을 믿어야하나요?

궁금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당연한데, 제가 '야당' 편향적인 시점으로 봐서 이렇게 느끼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문제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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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호야호글쓴이
    2012.12.11 00:33
    아그리고 덧붙이자면
    조중동과 마찬가지로 한겨레, 경향등의 야권 성향 언론들도 비판해야죠.
    그런데 제가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영향력이 조중동이 훨씬 크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방송사는 기존 방송사는 m 제외하고는 그나마 선을 지키려고 하지만 종편들은 아예 대놓고 치우친 상황 같네요
  • 편파도 편파나름이죠 너무 심하니까 그냥 아예 안 믿게 되네요 ㅋㅋㅋ.
  • 믿을게 못되는 듯요. MB정부 들어서고 거의 제일 먼저 햇다고도 할 수있는게 언론장악 아닌가요?
  • 언론의 행태가 썩었다라는건 알고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선동이 판치는 SNS를 뉴스 구독하듯이 볼순 없는 노릇 아닙니까? 인터넷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보적인 색채를 전체적으로 띄는 커뮤니티에는 당연히 진보적 지지자가 대다수일것이고 반면 일베같은 곳은 자칭 보수적 지지자들이 들끓겠죠. 넷심도 님이 보는 관점 혹은 장소에 따라 충분히 편향적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는 어딜보나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제공하니 님이 알아서 잘 걸러내서 받아들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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