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진심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감이 안잡혀서요.. 물론 그 시대때 사람이 박정희 비판을 시작하고 어둠을 고발하고 박정희도 죽이고 했는건 맞는데요 지금 이시점에서 그러니까 2013년 기준으로 봤을때 박정희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 대부분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잖아요.. 그 덕에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이고 젊은이들이 그렇게 독재라고 살벌한 시대라고 까대는 그 시절을 살았던 50,60대가 주 지지층이라는 사실은 좀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그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어서 뭐라 하나로 딱 집어 말하기 어려운데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기억만 갖고 가려 한다고 하죠? 게다가 박정희 시대에는 '경제 개발'이라는 확실한 공이 있었고요. (사실 이 문제도 논란이 있긴 한데 그래도 일단 결과의 중요성은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좋은 기억 때문에 박정희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무엇보다도 경제 문제는 결국 자기 생업과 직결되는 건데요.
다만 '박정희 대통령'을 지지하느냐, '박정희 시대'를 지지하느냐는 나눠서 봐야 합니다. 대통령 박정희를 지지하는 사람도 유신 시대의 재림을 바라느냐 하고 물으면 그 중에 지지자가 또 얼마나 나올지는 두고 봐야 아는 것이고요.
새누리당에 반대하는 사람이라고 모두 종북좌파가 아니고, 민주당 지지자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옳고 그름은 구별해야된다고 봅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가난에서 벗어난것만으로도 고마워하고 있지만
이면에는 민주화과정에서 희생된사람도 있고 탄압받은 사람도 있죠
우리는 성인이니 모든것을 구별할수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종합적인 판단은 본인이 하면됩니다. 이렇든저렇든 남에게 강요할필요가 없는거죠
50대 60대분들은 당시 시대상황에 순응하며 사신분들이 대부분이었을겁니다. 따라서 독재에 대해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그러운 생각을 가졌을 것이구요, 또한 박정희 대통령에 반대하는 것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구어 놓은 자신들의 노력들에 대한 부정이라고 생각하셨던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지금 세대들에게 독재라는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고 다시 돌아가고픈 생각은 일절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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