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 된 이상 개인이기전에 "공인"이죠 자 한번보세요 만약 기자가 기사에 "부산대학교 학생회장이 반정부 뭐시기뭐시기" 라고 기사를냈다고 합시다 그럼 그건 학생회장만의 의견으로 보입니까 부산대의 의견으로보입니까 자신이 말하지 않는다고 모른다? 내가 다른학교 학생회장모르니깐 다른사람도 모른다 라는 논리는 전혀 말이안되죠 안그래요? 반박하세요 할것도없지만
아니 그니까 기자가 그런 기사를 낸 거하고 집회에 나가서 신분을 밝히지 않은건 다른 문제잖아요. 우리는 부산대학교 학생이니까 학생회장을 알지만 다른학교 사람들, 그리고 부산대학교와 무관한 사람들은 자신이 밝히지 않는 이상 어떻게 그걸 아나요? 님은 서울대학교 학생회장이 자기 신분 안밝힌 상태에서 그사람이 바로 서울대학교 학생회장이라는거 알아맞힐 수 있어요? 똑같은겁니다.
아무리 총학 싫은건 알겠지만 사고회로는 제대로 갖추고 말하시죠? 누가 누구보고 논리 지적질인지 모르겠네요.
아 진짜 사고회로 운운하면서 정말 저급하네 뇌속에 뉴런이없나 왜이렇게 시냅스들이 신경전달을 못해서 뇌를 못쓰고있나 라고 말하면 기분나쁘겟죠? 어디서 인신공격질입니까 질떨어지게 초딩같은 논리전개 멋지네요 생각을 해보세요 생각을 자기가 말안했다고 자신의 지위가 사라집니까? 당연히 제가 서울대학생회장이 말하면 모르죠 근데 그게 기사가 떴는데 "서울대 학생회장 반정부 시위 머라머라" 라고뜨면 뭐라고 대부분사람들이 생각할까요 아 서울대 학생회의 의견 혹은 나아가 서울대의 의견이 그러하다고 느끼는게 뻔한데 '말안했으니 모르는데 다른문젠데 왜이러지' 라는 논리가 먹혀요? 정말 뇌 수준 '베이스'네
억지로 잡아다 끼워맞추지 마세요.
부산대학교 학생 아니면 부산대학교 총학회장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것같아요? 그러는 님은 서울대 총학회장이 '나 서울대 총학회장이오.' 하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대 총학회장 누군지 맞출 수 있나요? 무슨 부산대 총학회장이 전국에 얼굴 다 팔린 사람도 아니거늘...
진짜 말같은 말을 해야지 이건 설득력도 없고 논리도 없고 재미도 없고.
좀 이해 안되시는거 같은데 반대로 생각해보시죠. 새누리 당원인 총학 회장을 가정하고 서면 길바닥에서 부산에 사는 학생입니다 이러면서 철도 공공기관 법인화는 민영화가 아니며 철도노조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연설 하는데 딱 보니 부산대 학생회장인거 아는 님이 기분 어떨지???? 총학인거 안말햇스니 상관엄네^^ 이런 기분이신가요?
그건 님이나 제가 부산대학교 학생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거고요. 부산대학교 학생이 아닌 상황에서 생각을 해 보시라는 겁니다. 까놓고 말해서 부산대 학생회장인걸 아는 경우라면 모르겠습니다만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중에 부산대 학생회장이 누군지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는데요, 네?
이해가 안되니 마니를 말하기 전에 님이 말같은 말을 해야 이해를 하던가 말던가 하죠.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참 말같잖은 말 하는건 참 잘하시는듯 하네요.
국정원은 그냥 웃고자 한 이야기입니다. 님도 이렇게 생각해보시죠. 새누리 당원인 총학 회장을 가정하고 서면 길바닥에서 부산에 사는 학생입니다 이러면서 철도 공공기관 법인화는 민영화가 아니며 철도노조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연설 하는데 딱 보니 부산대 학생회장인거 아는 님이 기분 어떨지???? 총학인거 안말햇스니 상관엄네^^ 이런 기분이신가요
기분이 좋다 나쁘다가 옳고 그름의 기준은 아니죠. 공사구분을 해야죠. 공인일 땐 공인의 잣대를 들이고, 개인일 땐 개인의 잣대를 들이는 거고. 저 상황은 개인으로서의 언행인데 거기에 공인의 잣대를 들이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라는 건 지나친 간섭이에요. 대통령이 유니클로 입으면 왜 일본 꺼 쓰냐고 욕하실 건가요? 그리고 학생회장을 공인이라고 하기엔 너무 인지도 떨어지지 않나요? 나조차도 학생회장 얼굴을 모르는데;
이런글이 토론이죠! 글쓰신분 의견도 충분히 맞는말이고 회장 리플도 충분히 맞는말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부산대총학이라는 위치가 대한민국 국민 한 개인으로서의 권리는 침해할수없다고 생각해서 회장 쪽에 의견이 좀더 기웁니다. 그냥 한명의 국민으로 참가하는건 괜찮지않나.. 하는것.
다만 개인적 의사표헌도 자제해주는 쪽이면 더 신중하고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는중입니다
그리고 부산대 전체의 이름을 걸고 정치적의견을 표시하는건 소통을 통해 함께 결정할 것이란 소리를 회장 리플을통해 직접 들어서 진짜 반가웠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엔 절대로 총학입에서 들을수없던 말이잖아요.
그래서 그것부터 장족의발전이라보고 일단 좋게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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