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토론]부산대학교 학생이 고등학생 과외를 해도 괜찮은가?
- 2012.03.23. 16:21
- 12487
어제 저희집 아파트 단지의 전단지를 보고 솔직히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과외학생 구함
부산대학교 0000공학과 3학년(이름이 좀 멋있어보이지 알고보니깐 학교에서 존재감도 없는 과더군요.
중,고등학교 3학년까지 수리와 외국어 과학탐구 가르칠 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제손으로 전단지 떼고 싶었으나 졸업생입장에서 후배이기도하고 상처받을까봐 놔두고 왔습니다.
물론 가르치는 능력과 수능성적은 비례하진 않다는건 맞지만
그래도 1회의 시범과외가지고는 과외선생의 능력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학벌과 과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과외시장에도 상도라는게 있어야되지 않습니까?
어디서 누가 누굴 수학을 가르칩니까?
요즘 우리대학에 공대생들 기초수학듣는 학생도 많다던데
그 과에 수석으로 들어왔다해도 명문대상대애들보다 수학 실력 떨어질거 눈에 훤한데
고3애들 데리고 수학 야매로 가르치고
학교 이름에 먹칠이나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과외가 편하고 돈벌기 쉬운 수단인건 알지만
학부모한테 자신의 학창시절의 수준을 알려야 하는 의무가 조금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가 생각하는 부산대와 지금의 부산대 좀 과하게 말하면 다른 대학인데
사실을 은폐하고 사기나 치면서까지 돈을 벌어야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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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크템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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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대목에서 부산대생들의 근거없는 자부심을 알 수 있구만...
밀양캠이고 부산캠이고 도토리 키재기구만 뭘-_-
둘다 옹호를 하던지, 둘다 까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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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캠 쫌 낮은건 맞지않나?
특정과만 그런진 몰라도
솔직히 쫌 심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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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기서 왜 계급을 나눌려 하십니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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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 과거의 흔적일 뿐이더라구요.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저는 수능공부를 또 했던 사람입니다. 바로 부산대에서 말이죠. 그리고 뭐 결과가 어찌되었던 그 잘난 과거의 부산대 수준이상의 성적도 받아봤습니다. 하지만 수능후 몇달 지나지도 않은 상황인 제가 누군가를 과외 할 수 있겠냐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이렇게 밖에 대답해줄 수 없습니다. "내가 3시간을 공부해서 학생 1시간 가르치지 않는 이상 지금은 누군가를 가르칠 수준이 안됀다" 라구요. (물론 제 기준에서의 남을 가르친다는 수준이지만요)
자기가 아무리 잘 배우고 잘했다고하더라도 쓰지않고 반년만 지나도 잊혀지고, 중요한 부분이 흐릿해지는데 그런 과외를 그 누가한들 잘할 수 있을까요? 과외 실력은 과거의 성적이 중요하지 않아요. 시간이 지나 녹슬고 약해진 실력을 얼마나 잘 가꾸어서 학생에게 가르치느냐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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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 웃긴 사람이 다 있네요.
어그로 한번 끌어보려고 떡밥 하나 던진거 같은데 하나도 재미가 없어서 어쩌죠??
저 문구에서 사기친 부분이 어디있다고 ㅋㅋㅋ
부산대학생이 부산대 다닌다 그러지 뭐라 합니까??
자기 실력에 대해서 과장해서 나타낸 부분도 없구만
니나 잘하세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 같구만 선배 입장에서 후배 잘 챙겨줄 생각이나 하시죠??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부산대 위상이 떨어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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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못하는기 꼴에 과외한다고 설치는거 솔직히 보기 안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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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쿼터의 수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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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학창시절의 성적과 가르침은 무관하다. 지금의 실력이 남을 가르치기에 충분하면 괜찮다.
3. 글쓴이는 전단지 작성자의 실력이 낮을 것이라 오판한다. 물론 실제로 실력이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단지 편협한 사고에 의한 것이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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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과외를 하는 1인으로서, XX공학과가 아닌 학생이지만 여튼 수학X과나 의X과나 약X과는 아닌학생이지만 수학1등급 받고 들어왔고, 과외를 잘 하는 편이라고 자신합니다.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의문입니다만. 자신이 실력이 있으니 과외를 하겠죠 그리고 그 사람의 실력을 글쓴이가 대체 어떻게 아십니까 그저 불쾌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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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에 굳이 발끈할 필요 없다고봅니다.
사실 아는것과 가르치는것이 별개이긴하지만.....
3~4%찍어보지도 못한사람이 3~4%찍게 해준다고 광고하는 사람들보면 사실 웃기긴합니다.
사범대 전공과목을 가르치는건 예외로하고
또한 한사람이 여러과목을 다 가르치는 식의 전단지를 보면 더더욱 경악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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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별개라고해놓고왜경악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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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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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
그럼 넉넉치 못한 부산 고딩들은 과외도 못 받음?ㅋㅋㅋㅋㅋ
의대생이 과외하면 최소 50은 줘야 하는데..
뭘 알고나 하는 말씀이신지??
서울이라고 스카이 생만 과외하는 줄 아나보네ㅋㅋㅋ
우리학고 교수님들 죄다 서울대 출신에 외국석박사 들이신데 가르치는 스킬이 국내 1프로 안에 들어거나요ㅋㅋㅋㅋㅋㅋㅋ
졸업생이라는 사람이 왜이리 생각이 짧은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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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등학생들 중에 부산대 오고싶어하는 학생도 정말 많구요. 성적 안되서 못오는 사람도 많습니다ㅎ...
생각보다 명문대생 잘 없어요ㅋ 거의 다 지방대..
내가 속한 대학이 어디냐에따라 내 주변인맥은 다를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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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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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3등급이랑 문과 2등급이랑 같나요?? 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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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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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성적나오나요
그리고 명문대보다 어떻게못한다고할수있죠?
명문대는다잘한건데 부산대는 한과목 밑바닥깔아서 온사람 많아요
기계과인데 화학 오등급 맞고들어왔다고하면 수학 과외자격없나요
졸업생이면 더잘알텐데 학교나 과 액면가가 능력이아니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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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후4시에학교커뮤니티와서한풀이하고잇는거다
그래걱정이되면사람들많이보는부산대웹에다 처쓰지
실은 지가 과외라도 할라고 했는데 지보다 좋은과 공돌이가
붙여놓은글보고 괜한 열등감과 자격지심에 술처먹고
논리성이라고는 글언저리어디를찾아보아도없는 ㅋㅋㅋㅋㅋ
에라이불쌍해서 걍지나갈라다가 중도찰스생각나서 댓글적는다
담배나 얻어필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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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간하면 학교커뮤니티에 상소리 하고 싶지않은데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까고 말해 울 학교보다 낮다고 평가되는 고딩동창 친구몇몇은 몇학기째 과외 뛰고 있는데 (중위권학생들 성적 제법 상승) 그럼 이친구들은 글쓴분 말대로라면 쓰레기에 개병신이네요? 붙인사람이야 가르칠 자신이 있을테니 붙였겟죠 왜 글쓴님이 이래라 저래라 간섭인가요? 글고 하위권과에 다닌다면 무조건 다 실력이 ㅄ이니까 과외뛰지 말라고요? 일반화 쩌네요 진짜 ㅋㅋㅋ 글쓴분 얼마나 잘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남일에 참 오지랖도 넓으십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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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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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爱汉语!!汉语角]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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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동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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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하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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