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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고 포근했던 그때, 그날의 봄의 기억 속으로”
“두 실력파 뮤지션이 전하는 봄의 감성”
국내 모던록의 대표 밴드 언니네 이발관과 새로운 2집 앨범으로 돌아온 메이트의 정준일이 ‘봄의 기억’이라는 타이틀로 부산, 대구 2개 도시에서 합동 공연을 한다.
이들의 합동공연은 명실상부한 최고의 모던록 밴드 언니네 이발관이 5년만에 갖는 지방 공연 나들이이자 최근 2집 앨범 <보고싶었어요>로 최고의 감성 보컬임을 입증한 정준일의 첫 번째 지방 라이브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고임을 입증한 두 아티스트”
최근 가장 감성적이고 트랜디한 발라드음악을 하는 뮤지션을 꼽으라면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 단연 정준일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밴드 ‘메이트’시절부터 감각적인 음악색채와 보컬로 두각을 보인 정준일은 이미 여러 아티스트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수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최근 발매된 2집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그 실력을 또 다시 입증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언니네 이발관은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나라 모던록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로 2008년 발매된 5집 <가장 보통의 존재>는 현재까지 12만장이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앨범으로 한국 대중음악상 3관왕을 수상하였다. 또한 각종 록 페스티발에 헤드라이너로 참가하며 최고의 라이브를 선보여왔다.
이렇듯 실력파 뮤지션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두 뮤지션의 이번 합동공연은 공연 예매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팬들의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서 두 뮤지션 모두 최선을 다해 공연을 준비중이다” 라며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서 봄에 대한 좋은 추억들을 주제로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는 컨텐츠를 집중적으로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아련하고 따듯했던 봄에 대한 감정을 다시 한번 살려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예매문의: 1544-1555
티켓예매: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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