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듣고 싶어도 못 듣는 일반선택 “배정 인원 부족하다”

부대신문*2015.10.30 12:24조회 수 3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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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표를 짤 때 많은 효원인들을 고민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일반선택’ 과목이다. 일반선택은 보통 소속 학과가 아닌 타 학과의 전공과목을 이수하는 형태로 학점을 채우게 된다. 하지만 전공과목에서 일반선택 배정 인원이 적어 이수가 쉽지 않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학과의 경계를 넘어, 자유로운 수강 가능한 일반선택우리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규정>은 일반선택을 ‘학생의 자유로운 선택에 따라 이수할 수 있는 교과목’으로 정의하고 있다. 같은 규정 제11조에서는 ‘일반선택 교육과정의 이수학점은 졸업학점 중 교양교육과정과 전공교<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50'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85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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