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513호 이주의 MYPNU

부대신문*2015.11.12 00:28조회 수 282댓글 0

    • 글자 크기
     ● 20살 여자 배낭여행지 추천해주세요! 한 여성분이 혼자 떠날 수 있는 배낭여행 장소를 추천받고 싶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관광지만 돌아다니기보다 혼자 생각할 수 있고, 그곳의 사람들을 통해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장소를 추천 받고 싶다고 덧붙였는데요. 이에 많은 효원인들이 미국, 스페인, 대만 등 다양한 배낭 여행지를 추천해주었습니다. 그중에서 ‘작성자가 여학생인 것을 감안해 위험한 여행지를 피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가장 눈에 띄네요. 작성자분! 배낭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안전하게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아하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4919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정치에 무관심했던 청년의 속사정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불안전한 나라를 위한 안전정책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속보]‘헤이! 브라더’ 전 총학 비공식으로 집행된 900만여 원 있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1540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영화가 아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전 총학 학생회비에서 390만 원 차액 발생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우리 학교 목재 데크 6곳 중 3곳이 훼손돼 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인상된 주차요금에 학생들 “너무 비싸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KORUS<국립대학 자원관리시스템>로 바뀐 행정시스템 업무에 혼란?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공과대학 공간 재배정 계획 일부 수립한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재개봉 영화, 대중들의 마음을 다시 열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학교에서 근로한 경험으로 취업할 수 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창업 아이디어가 있다면? 창업동아리 신청하세요!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재개봉 영화, 대중들의 감성을 다시 열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춘어람’, 더 푸르게 거듭나리라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오피스 드라마의 변주는 왜?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투표, 초미세먼지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시작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연일 심해지는 미세먼지, 국가의 대처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1541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고대의 성스러운 하늘과의 연대’를 위한 축제 부대신문* 2017.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