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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터, 민주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다

부대신문*2016.07.11 00:02조회 수 2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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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에서는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되고 축제 때는 열정의 함성이 들리는 곳. 우리 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넉넉한 터에 대하여 알고 계실 겁니다. 넉넉한 터(이하 넉터)는 우리 학교 교문을 들어서자마자 펼쳐지는 운동장과 ‘ㄱ’자 스탠드를 말합니다. 과거에는 건물이 없는 순수하게 넓은 운동장이었으나 △본관 △특성화공학관 △기계기술연구소 등의 건물이 들어서면서 현재는 1/3 수준으로 줄었습니다.넉터는 말 그대로 ‘넉넉한 터’라는 의미와 함께 ‘넉넉한 가슴으로 투쟁하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축제, 체육대회 등이 열리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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