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란 삭제”
김재원(토목공 2) & 송영창(토목공 2)
병역란을 표시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병역 유무가 이력에서 저울질하는 대상이거나 마땅히 보상받아야 한다기보다 유학이나 여타 경력처럼 하나의 경험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대일(영어영문 1)
병역란을 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병역은 개인적으로 큰 장점이 될 수 없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해 2년 여간 봉사를 했기 때문이다.
홍영락(경영 4)
병역란은 취업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군대를 갔다왔지만 크게 억울하지는 않다. 취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병역란은 사라져도 무방하다.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부대신문 | 대학의 기업화, 끝나지 않은 논란 | 부대신문* | 2014.05.20 |
| 부대신문 | 패자 부활전이 있는 사회 | 부대신문* | 2014.04.02 |
| 부대신문 | 색칠할수록 더해지는 즐거움, 마뜨료시카 | 부대신문* | 2017.10.04 |
| 부대신문 | 1505호 길거리 캐스팅 | 부대신문* | 2015.07.07 |
| 부대신문 | 원전 안전 대책, 우리는 어디까지 왔나 | 부대신문* | 2013.09.16 |
| 부대신문 | 1428호 길거리 캐스팅 | 부대신문* | 2011.09.28 |
| 부대신문 | [20년 방황한 금샘로 그 끝은 어디] 끝없는 대립 속 이어지지 못한 도로 | 부대신문* | 2017.10.04 |
| 부대신문 | [대학] 제49 총학생회 후보 공약 비교 | 부대신문* | 2017.03.01 |
| 부대신문 | [속보]제3차 대학발전협의회 회의, 특별한 진전 없었다 | 부대신문* | 2017.01.08 |
| 부대신문 | 당신이 사랑에 빠지는 사이 우리몸은 바쁘다 | 부대신문* | 2015.07.07 |
| 부대신문 | 1429호 메아리 | 부대신문* | 2011.10.05 |
| 부대신문 | 누이좋고 매부좋은 '착한' 투자의 구름이 몰려온다 | 부대신문* | 2013.11.05 |
| 부대신문 | 냉소와 ‘머리칸’ | 부대신문* | 2013.09.09 |
| 부대신문 | 절대권력 편리함 속에 감춰진 진실을 보다 | 부대신문* | 2014.03.09 |
| 부대신문 | 성인으로의 첫 걸음, ‘자유’보다 ‘책임’을 | 부대신문* | 2014.05.20 |
| 부대신문 | 사진의 힘 | 부대신문* | 2014.04.02 |
| 부대신문 | 홍보효과 만점 막무가내식 따라하기는 금물 | 부대신문* | 2011.12.05 |
| 부대신문 | 우여곡절 끝에 통합기계관 재건축 기공 | 부대신문* | 2013.11.11 |
| 부대신문 | [20년 방황한 금샘론 그 끝은 어디] 금샘로 놓인 우리 학교, 미래 모습은 | 부대신문* | 2017.10.04 |
| 부대신문 | 참신하고 심층적인 기사로 독자에게 다가가길 | 부대신문* | 2015.07.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