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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타고가 김진숙이를 내려오게 해야 하는데…”

부대신문*2011.09.28 17:07조회 수 35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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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열린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의 추모행사.

 어머니의 영정은 경찰의 거대한 버스 장벽에 막혀 한참을 돌아 85호 크레인 아래에 섰습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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