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534호 이주의 마이피누

부대신문*2017.01.08 23:11조회 수 273댓글 0

    • 글자 크기
     ● 룸메가 제 칫솔로 변기를 닦았습니다 이번 주 마이피누에는 조금 황당한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바로 룸메이트가 자신의 칫솔로 변기를 닦은 것 같다는 내용의 사연이었습니다. 글쓴이는 고향을 다녀 온 사이 변기와 세면대가 깨끗하게 청소돼 있어 룸메이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양치를 하는 중 세제 냄새가 역하게 나고 칫솔이 변색돼 있어 아무래도 룸메가 자신의 칫솔로 화장실을 청소한 것 같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 효원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이에 효원인들은 ‘이성적으로 대응해라’, ‘룸메이트와 터놓고 얘기하라’ 등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0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첫 졸업생 배출한 법학전문대학원, 시작부터 삐그덕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5년간 방치돼 있던 내이캠퍼스 결국 국고로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사상구 주례 2동, 여전히 낙후된 곳 많아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감천동에서 희망을 보다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흔들리는 삶의 터전, 렌즈에 담아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부산대 배지, 효원인의 자랑이어라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당신의 다이어트, 미래의 암으로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1435호 효원만평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너와 내가 바꾸는 행복 바이러스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20대여 죽치고 꿈꿔라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간호에는 성별이 중요하지 않아요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1435호 취업알리미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시간이 흘러도 문학의 향기는 여전히 남아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62기 수습기자 모집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1436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2.03.17
부대신문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가진 힘 부대신문* 2012.03.17
부대신문 4,964명. 우리 입학했어요! 부대신문* 2012.03.17
부대신문 기다림은 짧고 배움은 길다 부대신문* 2012.03.17
부대신문 "넌 내 인재니까!!" 부대신문* 2012.05.03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10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