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534호 이주의 마이피누

부대신문*2017.01.08 23:11조회 수 273댓글 0

    • 글자 크기
     ● 룸메가 제 칫솔로 변기를 닦았습니다 이번 주 마이피누에는 조금 황당한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바로 룸메이트가 자신의 칫솔로 변기를 닦은 것 같다는 내용의 사연이었습니다. 글쓴이는 고향을 다녀 온 사이 변기와 세면대가 깨끗하게 청소돼 있어 룸메이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양치를 하는 중 세제 냄새가 역하게 나고 칫솔이 변색돼 있어 아무래도 룸메가 자신의 칫솔로 화장실을 청소한 것 같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 효원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이에 효원인들은 ‘이성적으로 대응해라’, ‘룸메이트와 터놓고 얘기하라’ 등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0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공익에 충실한 대학을 만들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절대권력 편리함 속에 감춰진 진실을 보다 부대신문* 2014.03.09
부대신문 횡령혐의 전 총학생회 고소 당했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일본 속 조선학교, 한민족은 통한다 부대신문* 2013.09.10
부대신문 [속보] 총학 주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기자회견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154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도서관에 불이 났다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일반선택’의 높은 문턱, 제도적 장치 마련이 우선 부대신문* 2014.03.09
부대신문 ‘안녕들’의 순간들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교육을 흥정하지 마세요” 부대신문* 2014.04.15
부대신문 넉넉한 터, 민주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다 부대신문* 2016.07.11
부대신문 ‘Pride iN U’ 총학, 공약 이행 상황은?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대총 불참자 징계 완료, 9명은 실수로 박탈 처리 부대신문* 2015.11.12
부대신문 “제가 총장이 된다면…” 부대신문* 2015.11.12
부대신문 생각의 힘 부대신문* 2016.07.11
부대신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그 시작은 대통령의‘말’ 이었다 부대신문* 2015.11.06
부대신문 “양치기들의 침묵” 부대신문* 2017.03.01
부대신문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법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세상의 동전들에게 부대신문* 2016.02.14
부대신문 학내 동성애 혐오 게시글 부착됐다 부대신문* 2017.06.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