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절실함의 차이, 미친 듯이 뛰어보고 싶다

부대신문*2017.03.01 15:58조회 수 268댓글 0

    • 글자 크기
     ‘난 어설프게 뛸 바엔 멋지게 걸어’ 래퍼 도끼의 <Mr. Independent 2> 가사이다. 도끼의 곡을 좋아하고, 밑바닥부터 올라온 그의 성실성은 높이 사지만, 이 가사만큼은 반박하고 싶다. 어설프더라도 힘차게 뛰고 싶다. 그렇게 뛰다 보면 언젠가 멋지게 뛸 날이 올 테니까! 제발 힘차게 달리고 싶다. 대학에 와서는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한다. 정보와 기회 또한 내가 찾아야 한다. 나는 학교 공지사항에 자주 들어가서 가능한 것들을 한다. 한 번은 장학재단 공지가 떴다. 학비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장학이었다. 공지를 확인한 것은<br/><br/><br/> 원문출처 : <a href='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67' target='_blank'>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67</a>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장남의 폭압 아래, 우리 모두가 ‘차남’이 될 수 있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모두의 기억을 위하여, 소년이 온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으랏차차’의 반년, 눈에 띄는 성과는 많지 않아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1505호 길거리 캐스팅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당신이 사랑에 빠지는 사이 우리몸은 바쁘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참신하고 심층적인 기사로 독자에게 다가가길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지난해 하반기 회계감사, 결과는 감감무소식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학생식당 간담회 열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깨지고 낡고… 대운동장 시설 열악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외부업체 포스터 난립, 본부와 총학 “대책 없어”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1505호 그땐 그랬지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1505호 효원 알리미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1505호 이주의 MY PNU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캠퍼스를 바라보며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모두가 즐거운 바다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인간만이 종교를 섬겨야 하는 것인가 부대신문* 2015.07.07
부대신문 음주에서 절주로, 변화하는 대학가 술자리 문화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대학생 음주문화, 어디로 가고 있나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나 지금 표류하고 있는 것 같아, 넌 어때?”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구라’같은 현실, 캐비닛 속 세상 부대신문* 2015.04.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