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538 메아리

부대신문*2017.03.31 21:55조회 수 222댓글 0

    • 글자 크기
     "친한 남자끼리 저런 말할 수도 있지 지금이 조선시대임?"▲지난 5일, 어떤 선배가 성희롱적인 발언을 했다는 내용의 마이피누 게시글에 한 학생이 한 말. ‘끼리’라고 해서 ‘저런 말’을 하다니, 저런저런."학생 이름이 뭔데요? 아까 전화한 OOO씨 맞죠"▲지난 7일, 한 학생이 강의분반 인원을 이동시킨 기준에 대해 물어보자 한 학과사무실 직원이 한 말. 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 뭐예요~ 전화번호도 캐물어서 따로 전화하지 그러십니까."내가 납치하면 무서울 것 같으냐"▲지난 7일, 검거된 택시운전기사가 심야에 혼자 택시를 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50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말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대총 불참자 징계 완료, 9명은 실수로 박탈 처리 부대신문* 2015.11.12
부대신문 희망하던 여행을 떠나다 부대신문* 2011.09.28
부대신문 내 손으로 직접 그리는 글자 부대신문* 2013.11.12
부대신문 1429호 길거리캐스팅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차기 부산 시장 후보자들의 ‘문화 융성’ 전략은 부대신문* 2014.06.04
부대신문 우리학교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의 모습은?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제가 총장이 된다면…” 부대신문* 2015.11.12
부대신문 “550원은 비싸다” 학생들 불만 표출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괜찮다, 다 괜찮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같은 곳, 다른 생각 ‘동상이몽 속 M50’ 부대신문* 2011.11.13
부대신문 한국형 애플이 없다, 왜? 부대신문* 2012.05.03
부대신문 "우리 과가 최고야" 부대신문* 2015.04.01
부대신문 총장 선거 시작 총학생회 선거도 곧 개시 부대신문* 2015.11.12
부대신문 몽골에서 ‘말’은 가장 존경받는 동물이다 부대신문* 2011.09.28
부대신문 국가고시준비, 휴학이 필수인가? 부대신문* 2013.09.07
부대신문 90년대를 기억함 부대신문* 2013.11.04
부대신문 당신의 창의력을 시험해보세요 부대신문* 2011.10.13
부대신문 중앙운영위원회 참석률, 50% 미만인 단대가 절반 부대신문* 2013.09.16
부대신문 제1화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부대신문* 2013.11.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