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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공학과 선후배간 군기 논란 휩싸여

부대신문*2017.03.31 21:55조회 수 5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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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 조선해양공학과가 군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논란은 지난 17일 조선해양공학과(이하 조선과)의 한 학생이 우리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 마이피누에 글을 게재하면서 시작됐다. 게시물에는 SNS 단체 채팅방의 메시지를 인증한 사진도 함께 게재됐다. 조선과 학생회 관계자로 보이는 학생이 신입생들에게 ‘신구대면식’에 앞서 주의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이런 메시지가 다소 선후배 간 군기 문화로 비춰 보여 논란이 일었다. 이후 마이피누와 우리 학교 페이스북 페이지 ‘부산대학교 대나무숲’에 기존에 있던 조선과 군기 문화를 비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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