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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환 총장과의 오픈토크 개최됐다

부대신문*2017.03.31 21:55조회 수 2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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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전호환 총장 임명 당위성 문건을 논의하기 위한 오픈토크가 열렸다.작년 11월 전호환 총장 임명 당위성 문건이 청와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자택에서 발견됐다. 해당 문건에는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를 위한 700여 명의 교수 서명 △박근혜 대선 후보지지 단체인 ‘포럼부산비전’ 정책위원 활동 △현 정부의 국정 철학에 적극 동참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전호환 총장은 학내 구성원들에게 문건의 작성 배경과 발송 과정이 적힌 담화문을 보내기도 했다. 「<부대신문> 제1535호(2016년 12월 5일자) 참조」 하지만 총장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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