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그렇게 끌었어야만 했나

부대신문*2017.03.31 21:55조회 수 202댓글 0

    • 글자 크기
     전호환 총장의 임명당위성 문건 의혹이 제기된 지 벌써 4개월이나 지났다. 작년 1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관심이 뜨겁던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 속 청와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우리 학교 총장 임명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우리 학교 총장은 직선제를 통해 당선됐고, 김기춘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과 관련돼 있어 학내 구성원들의 분노는 극심했다.이후 총장이 학생들에게 담화문을 전달했지만 논란은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 담화문은 ‘임명이라는 큰 산을 넘기 위한 고육지책 정도로 혜량해 달라’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필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82
    • 글자 크기
[브리핑 뉴스] 1555호 (by 부대신문*) 개교기념일, 함께 호흡하는 장 돼야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우리지역 동네책방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자!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변화'하는' 것과 변화‘당하는’ 것들 부대신문* 2014.03.11
부대신문 비밀스러운 여러분의 고민, 여기에 털어놓으세요 부대신문* 2013.10.08
부대신문 지역민이 주인공인 특구로 거듭나다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10개월 대운동장 공사, 학생을 위한 대안책은 어디에? 부대신문* 2011.09.14
부대신문 143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67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3.09.08
부대신문 ‘나’와 ‘너’를 찾는 끝없는 방황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안전팔이 같으니라고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브리핑 뉴스] 1555호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그렇게 끌었어야만 했나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개교기념일, 함께 호흡하는 장 돼야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그들이 약속한 ‘레디’, ‘액션’은 어디쯤? 부대신문* 2014.06.12
부대신문 ‘대동’의 발걸음 부대신문* 2013.07.06
부대신문 [속보] 총학 선거에서 대리투표 의혹 제기 부대신문* 2016.02.14
부대신문 지도교수상담제 도입, 실효성은 미지수 부대신문* 2014.04.15
부대신문 축제는 무엇으로 기억되는가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2018 학생회 선거 연장투표 끝에 성사 부대신문* 2018.01.31
부대신문 비정상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기초선거 정당공천제는 폐지해야 한다 부대신문* 2014.03.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