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그렇게 끌었어야만 했나

부대신문*2017.03.31 21:55조회 수 201댓글 0

    • 글자 크기
     전호환 총장의 임명당위성 문건 의혹이 제기된 지 벌써 4개월이나 지났다. 작년 1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관심이 뜨겁던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 속 청와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우리 학교 총장 임명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우리 학교 총장은 직선제를 통해 당선됐고, 김기춘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과 관련돼 있어 학내 구성원들의 분노는 극심했다.이후 총장이 학생들에게 담화문을 전달했지만 논란은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 담화문은 ‘임명이라는 큰 산을 넘기 위한 고육지책 정도로 혜량해 달라’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필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8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143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2.03.08
부대신문 143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2.03.08
부대신문 등록금 4.7% 인하 그쳐…“등록금 심의 다시 해야” 부대신문* 2012.03.08
부대신문 [제49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심사평]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제49회 부대문학상 시부문 심사평]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제49회 부대문학상 시부문 가작] 슬픈소묘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제49회 부대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작] 순정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발전하는 중국을 우리의 성장동력으로, 중국연구소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1434호 캠퍼스 찰칵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지역 밀착형 콘텐츠 개발해야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책의 향기는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어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천천히 그러나 무럭무럭 자라는 전자책 시장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부산대 학생들이여, 펜을 듭시다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정정당당한 원생회를 바라며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연변에서 보내는 사연 - 도토리소주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금십자가 찾기와 축구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삶을 위로하는 예술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요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하나부터 열까지 순수하게 우리 손으로! 부대신문* 2011.12.08
부대신문 신용카드 발급에 놀아나는 대학생들 부대신문* 2011.12.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