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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나’를 기준 짓지 않는 사회를 꿈꿔요”

부대신문*2017.03.31 21:55조회 수 2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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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차별, 여성운동, 성평등··· 대학 내 여성을 말하다역사적으로 우리 학교 여학생들은 부당한 여성차별을 타개하기 위해 여성운동을 전개했다.하지만 여성차별이라는 거대한 벽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지금 우리 학교의 여성차별의 벽은 얼마나 높을까.이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또한 최근 성평등을 위해 활동을 시작한 여명의 이야기도 들어봤다. ‘월장’ 사건 이후 우리 학교의 여성운동은 침체됐다. 그렇기에 최근 등장한 여명은 많은 의의를 가진다. 우리 학교 여성주의를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여명.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여명에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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