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오피스 드라마의 변주는 왜?

부대신문*2017.04.27 23:21조회 수 194댓글 0

    • 글자 크기
     요즘 드라마 트렌드를 말할 때 빠지는 게 있다. 바로 오피스 코드. 오피스 코드 드라마는 직장인들의 일상생활을 다루는데 주로 직장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인간관계를 다룬다. 이런 오피스 코드의 드라마가 다시금 유행하게 만든 장본인은 물론 드라마 <미생>이다. 이 드라마는 만화 원작의 힘 때문에 초반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지만, 무엇보다 사회 초년생의 직장 생활 적응기를 실감 나게 다뤄 인기가 높았다. 그런데 대개 사회초년생들의 분투기라고 하면 대졸 취업생들의 이야기가 연상될 수 있었다. 하지만, <미생>은 이런 익숙한 내용과는 달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44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부대신문 편집국의 진실을 파헤치다1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독특한 개성이 독자의 발길을 서점으로 이끈다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문학상의 비상과 추락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해외 영화제와 비교… 예산액은 비슷, 자봉 복지는 달라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BIFF의 주춧돌 ‘뒷전’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죽은 시인의 사회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독립영화에 ‘홀리다’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소통과 공감이 흐르는 대천(大川)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개인정보는 누군가의 손으로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지구를 푸르게 하는 힘을 기릅니다!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역사의 숨결 담은 유물들이 가득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잉여짓은 ‘쓸모없는 짓’이 아니다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경쟁이 넘치는 사회, 잉여를 만들다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위기의 예술단지, 해답은?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1432호 길거리캐스팅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즐기자!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불가리아의 전통요리와 음식문화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일반 학생에게는 낮은 문턱도 나에게는 높은 벽”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주민 모두가 가지가 돼 퍼져나가는 ‘반송나무’ 부대신문* 2011.12.05
부대신문 1432호 취업알리미 부대신문* 2011.12.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