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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가 말해주는 변화를 위한 작은 용기

부대신문*2017.04.27 23:21조회 수 2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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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우리 학교 선정 ‘이달의 도서’ 특강이 성학관에서 진행됐다. 이달의 도서 특강은 선정된 도서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과 같이 얘기를 나눠보는 형식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올해 첫 특강으로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에 대해 다뤘다. 특강자로 나선 김인선 (사학) 박사는 <앵무새 죽이기>를 예리한 시각으로 보다 쉽게 풀어냈다.강연은 먼저 <앵무새 죽이기>라는 책 제목을 설명하면서 시작됐다. 제목은 책 속 주인공인 애티커스가 어렸을 때 아버지로부터 들은 이야기에서 비롯됐다. 아버지는 어린 애티커스에게 총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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