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옛 자유관 부지에 신축 남녀 공동 생활원 착공한다

부대신문*2017.04.27 23:21조회 수 233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 학교 옛 여학생 기숙사 ‘자유관’을 철거한 부지에 신축 생활원 공사가 시작된다.남녀 공동 생활원인 신축 생활원은 BTL(임대형민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하 2층, 지상 11층으로 연면적 25,864㎡이며, 기존 자유관의 수용인원 588명보다 792명 더 많은 1,380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신축 생활원은 내년 8월에 준공해 2018학년도 2학기부터 개원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옛 자유관 부지에서 신축 생활원 착공식이 열리기도 했다. 이날 전호환 총장은 “우리 학교 학생을 위한 건물인 만큼 미래에 학생들이 쾌적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164
    • 글자 크기
1541호 메아리 (by 부대신문*) 약대 재건축 공사, 의견 차이로 설계 용역 중지됐다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청춘의 열정에 ‘불쏘시개’가 되리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웹툰 주인공과 함께 부산 속으로!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웹툰계가 숨쉬는 ‘부산’을 꿈꾸다 - 최해웅 작가 인터뷰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웹툰계가 숨쉬는 ‘부산’을 꿈꾸다 - 개괄기사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청년 디딤돌 플랜 청년의 미래는 밝아질 수 있을까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적자 메우는 재창조 프로젝트 부산지하철 재난창조 프로젝트 될까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재창조 프로젝트를 둘러싼 끊임없는 잡음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펜촉으로 그리는 차세대 웹툰 도시 부산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2017년 대동제 나흘 간의 끝을 맺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톡톡톡 IN PNU’시장과 청년문제를 소통하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속보]‘헤이! 브라더’ 전 총학 비공식으로 집행된 900만여 원 있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불안전한 나라를 위한 안전정책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정치에 무관심했던 청년의 속사정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1541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옛 자유관 부지에 신축 남녀 공동 생활원 착공한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약대 재건축 공사, 의견 차이로 설계 용역 중지됐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년이 가고 싶은 공간 “어떤 공간을 바라시나요?”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누군가에겐 빛인 제도, 요양보호사에겐 그림자가 됐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요양보호사가 지나온 길은 겨울이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막 내린 박근혜 정부 ‘대학 공약 성적은 부대신문* 2017.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