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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계가 숨쉬는 ‘부산’을 꿈꾸다 - 개괄기사

부대신문*2017.06.06 20:30조회 수 2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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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차세대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웹툰(Webtoon). 척박한 부산 문화 인프라 속에서도 부산 웹툰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부산에서도 마음껏 그릴 수 있어웹툰은 창작자와 출판자의 물리적 거리와 상관없이 창작부터 연재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문화 인프라가 수도권에 구축되어있어도 부산에서 웹툰이 성장할 수 있었다. 과거 출판 만화 중심일 때는 수도권에만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서, 부산 작가들이 수도권에 정착하거나 매번 상경해야 했다. 하지만 웹툰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연재돼, 메일을 통해 원고를 보내면 된다. 이에 따라 많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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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계가 숨쉬는 ‘부산’을 꿈꾸다 - 최해웅 작가 인터뷰 (by 부대신문*) 청년 디딤돌 플랜 청년의 미래는 밝아질 수 있을까 (by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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