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청춘의 열정에 ‘불쏘시개’가 되리

부대신문*2017.06.06 20:30조회 수 208댓글 0

    • 글자 크기
     망설이는 청춘들의 열정에 불씨를 붙여주기 위해 탄생한 단체가 있다. 바로 청년들이 강의를 통해 스스로를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불쏘시개’다.불쏘시개는 2014년 ‘당신의 열정에 화력을 더해주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불쏘시개 1기 대표 정욱조 씨는 “한 인문학 캠프에 참여했는데 그때 들었던 강연이 뜻깊었다”며 “다른 사람들도 이런 강연을 접할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고 창립배경을 밝혔다. 불쏘시개는 2월과 8월에 페이스북을 통해 단원을 모집하며 올해는 5기를 모집했다. 현재 총 6명의 단원이 기획부와 마케팅부로 역할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26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첫 졸업생 배출한 법학전문대학원, 시작부터 삐그덕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5년간 방치돼 있던 내이캠퍼스 결국 국고로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사상구 주례 2동, 여전히 낙후된 곳 많아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감천동에서 희망을 보다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흔들리는 삶의 터전, 렌즈에 담아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부산대 배지, 효원인의 자랑이어라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당신의 다이어트, 미래의 암으로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1435호 효원만평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너와 내가 바꾸는 행복 바이러스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20대여 죽치고 꿈꿔라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간호에는 성별이 중요하지 않아요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1435호 취업알리미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시간이 흘러도 문학의 향기는 여전히 남아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62기 수습기자 모집 부대신문* 2012.03.09
부대신문 1436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2.03.17
부대신문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가진 힘 부대신문* 2012.03.17
부대신문 4,964명. 우리 입학했어요! 부대신문* 2012.03.17
부대신문 기다림은 짧고 배움은 길다 부대신문* 2012.03.17
부대신문 "넌 내 인재니까!!" 부대신문* 2012.05.03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10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