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효원인의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부대신문*2017.06.06 20:30조회 수 272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기타 치고 있었어요”, “어렸을 때 국악을 좋아해서 가야금을 배웠어요” 우리 주변에서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말이다. 이런 말을 전달하기 위해 인터뷰하고 글을 쓰는 웹진이 있다. 우리 학교와 그 주변의 사람들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이다. 지난달 31일, 를 운영하고 있는 권지혜(영어교육 12), 김성준(사회학 11) 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다.라는 페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277
    • 글자 크기
힘들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by 부대신문*) 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빛나는 아이디어로 우리 학교 정문을 밝혀보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잡(job)多한' 취업 고민, 선배에게 물어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2020년까지 최저시급을 10,000원으로 올린다는 문재인 정 부의 정책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1545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힘들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효원인의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낡은 구두와 피 묻은 하이힐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공원 일몰제로 부산 공원 다 사라지나?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토벽동인', 붓 터치로 기록한 역사 속의 부산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올해 여름은 자신만의 전통부채와 함께!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꿈꾸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축제는 무엇으로 기억되는가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안전팔이 같으니라고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기대 속 우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공공의 난용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1544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웹툰, 부산에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다 부대신문* 2017.06.06
부대신문 대학발전협의회, 4개월째 감감무소식 부대신문* 2017.06.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