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속보] 금샘로 둘러싼 우리 학교-부산시 갈등, 합의점 찾지못한 채 설명회 마무리

부대신문*2017.08.02 01:47조회 수 553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27일) 오후 2시 우리 학교 건설관에서 금샘로 개설사업 관련 설명회가 개최됐다.산성터널접속도로(이하 금샘로)는 우리 학교 부산캠퍼스의 예술관에서 진리관까지 관통하는 지하차도다. 작년 금샘로의 실시설계 사업자 입찰공고가 나오면서 사업 착수가 가시화됐다. 하지만 통과하는 도로구간을 전부 파내어 다시 덮는 개착식으로 설계된 금샘로 시공방법은 캠퍼스가 양분될 우려를 낳았다. 이에 우리 학교는 금샘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개착식 공사법을 반대해왔다. 그러나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와 금정구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지난 1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306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차별과 억압 속 대학 내 여성을 이야기하다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1539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청년의 취업 계절은 아직 추운 겨울 부대신문* 2017.03.31
부대신문 제1541호 메아리에 대한 사과문 부대신문* 2017.04.15
부대신문 이주의 mypnu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효원알리미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사필귀정의 시대 교훈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부산 사람 넋두리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상처로 엉겨붙은 인연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년문화의 미래, 청(淸)년들에게 직접 청(聽)하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길어지는 가방끈만큼 늘어나는 학비 부담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암남공원 해녀촌, 끝나지 않은 해녀들과 서구청의 갈등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누구나 즐기는 문화의 장 여성은 웃을 수 없었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뉴스브리핑]1540호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모두가 즐기기 위한 대중문화, 웃을 수 없었던 여성들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그들만의 ‘프라이드’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청년 시리즈]불안하기만 한 부산청년의 부산나기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감사 지적받은 전 총학생회, 회의비 30만 원 반환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대중매체, 여성혐오 표현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부대신문* 2017.04.27
부대신문 해녀촌-서구청 법정 공방에 들어서다 부대신문* 2017.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