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순탄치 않았던 하반기 대의원총회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949댓글 0

    • 글자 크기
‘2017 하반기 민족효원 대의원총회’가 지난 16일과 19일 양 일에 걸쳐 마무리됐다. 지난 16일 개회된 ‘2017 하반기 민족효원 대의원총회’(이하 대총 본회의)에서는 △특별안건 2개 △보고안건 2개 △인준안건 3개 △논의안건 6개가 상정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2015, 2016년도 총학생회(이하 총학) 고소 여부 △학생회 선거 투표방식 변경 △‘Pride iN U’ 총학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표결했다. 먼저 부적절하게 학생회비를 지출한 전 총학에 대한 형사 고발이 결정됐다. 대의원 70명 중 64명의 동의로 가결된 것이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590
    • 글자 크기
<효원> 전 편집장의 잘못 드러났다 (by 부대신문*)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곳, 기계관 ‘Cafe M’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함께하는 삶과 행복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이름도 목소리도 없는 한국영화 속의 여자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풀릴 리가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소년법>을 없앤다고 소년범죄가 사라지나?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효원> 전 편집장의 잘못 드러났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순탄치 않았던 하반기 대의원총회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곳, 기계관 ‘Cafe M’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터진 감 때문에 보도블럭을 피해 차도로 걸어다닌다"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그 끌려간 여자들도 원래 다 끼가 있으니까 따라다닌 거야"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법이 만든 사각지대 장애인 최저임금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경영관 시설 개편 학생 의견수렴은 아쉬워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교수회-본부 교연비 일부지침 개정으로 합의 부대신문* 2017.10.04
부대신문 [속보] ‘학생회비 논란’ 15·16년 총학에 징계 결정2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여자 궁디(엉덩이) 만지는 게 비일비재한데 경찰이 그것까지 핥아줘야 하나"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전공이 뭔지도 모르겠다. 대학에 가고 싶어 한 적이 없다"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쟤는 음악해서 멋있으니까 조별 과제 안 해도 봐주자"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금샘로 둘러싼 우리 학교-부산시 갈등, 합의점 찾지못한 채 설명회 마무리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대학생활원 노동자 부분파업 돌입 부대신문* 2017.08.02
부대신문 [속보] 진리관 조리사 임금 삭감 등에 “부당하다” … 파업 돌입 부대신문* 2017.08.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