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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 전 편집장의 잘못 드러났다

부대신문*2017.10.04 01:16조회 수 1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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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지편집위원회 <효원>이 전 편집장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지난 12일 제16차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운위)에서 교지편집위원회 <효원> 김나영(신문방송학 14) 전 편집장의 발언이 문제가 됐다. 이는 지난 3월 제3차 확대중앙운영위원회(이하 확운위)에서 비롯됐다. 김나영 전 편집장은 그 자리에서 ‘학생회비 지원금 중 원고료로 책정된 금액을 인쇄비로 사용했다’며 제작비 부족을 토로했다. 이에 중운위 위원들은 <효원>이 학생자치언론기구라는 점을 들어 학생회비 지원금 인상을 논의하면서 김나영 전 편집장에게 지원금 및 광고비 수익 내용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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